옛날 원목 공정이 아름답고 특이한 빈티지 쏘잉 테이블 입니다. 바퀴가 달려있고, 다리의 아한 곡선이 눈길을 끕니다. 굉장히 특이한점은 바느질 서랍장의 본체는 라탄과 플로럴 패턴으로 되어 있는 점 입니다.
💡맨 밑 트레이를 이루고 있는 라탄 줄기 하나가 부분적으로 파손이 되었지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는 빈티지 소가구로서, 자연스럽게 동반되는 고재의 세월감 및 패브릭의 세월감 있습니다만 (생활 스크레치, 라탄의 부분적 꺼짐, 패브릭 부분적 탈락/탈색등 ) 미관상의 흐름이나 분위기를 저하시키지 않습니다
💡물론, 세월감의 기준은 개인의 편차가 있음으로, 꼭 올려드리는 상세 사진 확인 후 엔틱과 빈티지 제품을 이해하시는 분들만의 신중한 구매 결정 바랍니다.
+ 네덜란드에서 픽업하였습니다
+ 1940s-60s
+ 56cm* x 44cm* 30cm*
* + / - 오차 범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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