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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ree Mothers' Earplate Moms' Day, Old Copenhagen, Denmark, 1978
1978년 덴마크 올드 코펜하겐 데지레 마더스 이어플레이트ㅡ엄마의날
a month ago
Category
Poster/Picture/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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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1978년 어머니날 기념 접시ㅡ마더스 이어플레이트 ❤️
제조국 : 덴마크
브랜드 : Old Copenhagen 로얄 코펜하겐 Désirée 데지레
생산 시기 : 1978년
크기 : 지름 19cm 높이 2.7cm
🎄유럽에서는 생년 접시나 컵을 소장하면 행운이 찾아오고 행복해진다고 믿는 답니다🥰
Mor는 덴마크어로 Moder 어머니에요.
어머니날 기념 접시니까 1978년에 태어나신 분들에게는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며 간직하거나 어머니께 선물하기에 좋을 듯 싶어요. 접시 자체의 아름다움도 크기 때문에 장식하시기에도💕🌷
<Dreams 꿈>은 소년이 자신이 만든 배를 조심스레 띄우는 모습이에요. 엄마를 기다리는 걸까요? 왠지 애잔한 마음도 들어요. 한국 동요 ㅡ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두웅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 다니겠지ㅡ가 떠오르네요.
올드코펜하겐은 특히 맑~고 그윽한 입체감이 뛰어납니다🌸
🍄사용 스크레치 있지만 깊거나 눈에 띄는 스크레치. 상처 없이 좋은 컨디션이에요.
🐽💕해외배송이라 상품 특성(부피, 무게 등)에 따라 배송비 부과합니다. 다른 상품과 함께 주문하시는 분들께 권해요!
제품명 : 1978년 어머니날 기념 접시ㅡ마더스 이어플레이트 ❤️
제조국 : 덴마크
브랜드 : Old Copenhagen 로얄 코펜하겐 Désirée 데지레
생산 시기 : 1978년
크기 : 지름 19cm 높이 2.7cm
🎄유럽에서는 생년 접시나 컵을 소장하면 행운이 찾아오고 행복해진다고 믿는 답니다🥰
Mor는 덴마크어로 Moder 어머니에요.
어머니날 기념 접시니까 1978년에 태어나신 분들에게는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며 간직하거나 어머니께 선물하기에 좋을 듯 싶어요. 접시 자체의 아름다움도 크기 때문에 장식하시기에도💕🌷
<Dreams 꿈>은 소년이 자신이 만든 배를 조심스레 띄우는 모습이에요. 엄마를 기다리는 걸까요? 왠지 애잔한 마음도 들어요. 한국 동요 ㅡ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두웅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 다니겠지ㅡ가 떠오르네요.
올드코펜하겐은 특히 맑~고 그윽한 입체감이 뛰어납니다🌸
🍄사용 스크레치 있지만 깊거나 눈에 띄는 스크레치. 상처 없이 좋은 컨디션이에요.
🐽💕해외배송이라 상품 특성(부피, 무게 등)에 따라 배송비 부과합니다. 다른 상품과 함께 주문하시는 분들께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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