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1달만에 판매 합니다.
스파링 3,4번 정도 했습니다. 상태는 거의 새것입니다.
글러브+레이스앤룹 스트랩(5만원) + 글러브 탈취제(1.5만원) = 일괄 판매 합니다.
스트랩과 탈취제는 글러브 구입과 동시에 구입했습니다. 거의 새제품 입니다.
사용 후 레이스앤룹 피톤치드 가죽 세정제로 1차 세정
스타일러 가죽 관리 모드 후
케럿 가죽보호제 사용 후
글러브 안쪽 면에만 비트만 세균억제제 스프레이 해주고
글러브 탈취제 넣어서 관리 했습니다.
지금 보니 병적으로 관리했네요..
장비 팔생각 없었어서 처음에 위닝 박스는 다 폐기했습니다.
더스트백만 있네요.
스파링 후 레이스앤 룹 세정스프레이로 관리 후 스타일러 건조 + 케럿 크림으로 마감 관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