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코니카 c35 EF는 자세히 보시면 필름 돌리는 부분이 결품입니다.
셔터는 작동하니 촬영가능합니다. 부품구해서 쓰세요...2.2만
2-코니카 c35 AF 역시 촬영은 가능하지만 윗부분 불 들어오는 부분에 스카치테이프로 마감했습니다.
(후래시도 잘 됐었는데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
3-올림푸스펜 EE- 셔터를 누르면 즉시 찰칵 해야하지만 손을 떼기 전에는 조리개가 닫히지
않습니다.(장노출이 돼버립니다) 3.2만
4-올림푸스펜 S는 역시 셔터를 누르면 즉시 찰칵 해야 하지만 손을 떼기 전에는 조리개가 닫히지
않습니다.(장노출이 돼버립니다) 3.2만
전체 다 사시면 10만에 드립니다. 수리기술 있으신 분이 수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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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4번째 사진의 올림푸스펜 EES-2 7.5만. 빨간혀 올라오고 노출계 정상작동합니다.
(아주 자세히 보시면 렌즈가 완벽한 원을 그리지 않고 밑쪽이 아주조금의 평면을 보입니다.굳이 설명 드리지 않으면
모르셨을정도입니다)
---오버홀 하시는 분의 수리 기법을 보니 피자 미는 둥근나무를 대고 둥근나무밑을 막대기로 톡톡치니 감쪽같이 펴지더군요.
------마지막 3,4번째 사진의 올림푸스펜 EE-2 8만. 빨간혀 올라오고 노출계 정상작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