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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카이/퍼밀리어 과도 2종 일괄
4 month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Other Camping Supplies.
남양.주/01o-8341
.
Item No. 4-0354 (문자, 전화 주문 시 번호 통보 요망)
.
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
1. 제품 설명
1) 카이 과도는 워낙 대중적이라 사이즈 생략하고 Familar 제품만 측정합니다. 전체 길이 19.5, 날길이 9.5 센티에 날폭은 2 센티이며 날 등 두께는 1.2 미리 정도? 그러나 카이의 날 두께가 1미리로 측정되는데 무게감이 다릅니다.
2) 퍼밀리어 제품은 스테인리스 418이라고 각인되어 있는데 녹이 좀 파고 들어갔으며 그라인딩하면서 날을 새로 세웟습니다.
3) 카이 제품은 중고지만 사용 흔적이 적고 대신 칼집이 쪼개졌습니다. 접착하지 않은 이유는 오무리면 칼날이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아마 나무 칼집 내부가 물때문에 부풀어 오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둘다 일본 생산품으로 나무 자루에 내구성과 좋은 절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2. 배송 및 책임 한도
- 한진택배/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이외 단순 변심이나 고지 사항 미숙지로 인한 반품은 불가이니 주의 바랍니다.
중고 혹은 전자 제품은 개봉 후 반품 불가입니다. 배송 파손 혹은 고지하지 않은 고장으로 반품할 경우에 반송 과정 중 손상은 구매자 책임이니 주의 바랍니다.
남양.주/01o-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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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4-0354 (문자, 전화 주문 시 번호 통보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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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이 과도는 워낙 대중적이라 사이즈 생략하고 Familar 제품만 측정합니다. 전체 길이 19.5, 날길이 9.5 센티에 날폭은 2 센티이며 날 등 두께는 1.2 미리 정도? 그러나 카이의 날 두께가 1미리로 측정되는데 무게감이 다릅니다.
2) 퍼밀리어 제품은 스테인리스 418이라고 각인되어 있는데 녹이 좀 파고 들어갔으며 그라인딩하면서 날을 새로 세웟습니다.
3) 카이 제품은 중고지만 사용 흔적이 적고 대신 칼집이 쪼개졌습니다. 접착하지 않은 이유는 오무리면 칼날이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아마 나무 칼집 내부가 물때문에 부풀어 오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둘다 일본 생산품으로 나무 자루에 내구성과 좋은 절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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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혹은 전자 제품은 개봉 후 반품 불가입니다. 배송 파손 혹은 고지하지 않은 고장으로 반품할 경우에 반송 과정 중 손상은 구매자 책임이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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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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