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6.97
Breville Bambino Plus + Varia VS3 Gen 2 + Accessories Direct from Yunyang Station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 바리아 vs3 2세대 + 악세사리 운양역 직거래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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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MachineTranslate to English
1.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 약 1년, 하루 평균 1잔 사용. 전체적으로 깨끗하지만 트레이는 컵이나 저울을 올려놓으며 생긴 자잘한 기스가 있음.
초~중급으로 적당하고 장점은 가볍고 자리를 크게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추출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라는 점. 눈에 띄는 윗급으로 올라가면 20kg 전후의 머신이 되겠죠. 구매 전 사용 영상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MSq7ywaNV8 (3편까지 있음)
[차후 업그레이드를 하고싶으면 200만원대의 자르R정도 되는 가변압 머신으로 한번에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2. 바리아 vs3 2세대 : 가성비로 유명했던 그라인더로 신형 2세대로 약배전 원두도 어느정도 갈아낼 수 있음. 코니컬 타입이라 향의 스펙트럼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에게 좋음. 여기에 캐릭터를 뚜렷하게 만들고 산미를 더 살려주는 15만원짜리 하이퍼노바 버를 장착했고 순정버(단맛과 탄맛을 더 잘 살려줌)와 함께 보내드려요. 장점이라면 퀄리티 괜찮게 내려주면서 자리 차지를 안한다는 점. 이 이상 고사양으로 가면 크기가 거대해지죠. 내부 분해 청소와 알코올 소독 청소까지 해둠. 코니컬 날 수명은 600~1000kg정도를 갈 수 있다고하니 가정에서만 쓴다면 사실상 거의 반영구적.
[나중에 100~400만원대로 한번에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림]
3. 악세사리는 커피머신으로 이것저것 다 해볼 수 있을만큼 갖춰져있음.
커피 악세사리를 정리하고 커피 퍽(사용한 원두 덩어리)를 제거하고 받아둘 수 있는 넉박스가 포함된 스테이션
그라인더의 가루를 받아주고 포터필터에 결합되어 잘 흔들어 섞어줄 수 있는 도징컵
포터필터와 각종 바스켓들 (IMS 바스켓 장착해놓음)
포터필터에서 원두가 옆으로 튀어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도징링
원두를 잘 솎아주는 침칠봉
원두를 고르고 평평하게 펴주는 디스트리뷰터
스스로 누르는 방향을 컨트롤해야하는 일반탬퍼
누르는 각도를 정확히 맞춰주는 스프링 탬퍼
원두에 물을 고르게 분포시켜주는 퍽스크린 2종류 (타공된 원형 쇠)
사진에는 없지만 샷잔과 청소솔, 커피머신 청소용 알약, 탬핑 매트도 함께 포장함
[커피저울은 따로 구매하셔야 할 것 같네요. 타임모어의 저울이 가성비가 좋고 차후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아카이아 저울로 한번에 가세요.]
*사용예시
0. 커피머신 전원을 켜고 아메리카노나 다른 것들을 할거라면 전기포트도 켬.
1. 그라인더에 원두 18g을 넣고 많이 볶아진 원두는 3정도, 중간정도 볶아진건 2.5 전후, 약배전은 2.2~2.4정도로 갈아주고 다 갈면 그라인더의 블로우호퍼(스프링형태의 고무)를 몇번 눌러 안에 남은 원두가루를 도징컵에 담기.
2. 포타필터를 뒤집고 도징컵에 결착시킨 후 다시 뒤집어서 잘 잡고 몇번 흔들어 섞어주기.
3. 그 상태로 잘 잡고 탬핑매트에 살짝 아래로 툭툭 쳐주면 커피가루가 넘치치 않음.
4. 도징링을 포타필터에 결합해주고 침칠봉 바늘로 뭉친 원두를 풀어주며 골고루 평탄해지게 섞어줌.
5. 다시 한번 툭툭 쳐서 커피 높이를 넘치지 않게 해주고 도징링을 제거, 디스트리뷰터를 놓고 10회정도 빙빙 돌려서 평평하게 만들어줌.
6. 그상태로 탬퍼로 눌러주는데 약 13~15kg정도 되는 힘으로 눌러줌.
7. 포터필터 위에 퍽스크린을 하나 올려줌.
8. 커피머신에 포터필터를 결합해주고 투샷 버튼으로 약 20~30초 36g정도 내림(약 33g정도 내려왔을때 멈춰야 대략 맞음)
9. 아메리카노를 원할시 1:8 (36g의 경우 물 288ml)
에스프레소 입문 목적 혹은 중급정도 원하시는 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걸 원하는분께 추천드림
총 구매금액은 166만원 이상인데 악세사리는 서비스 개념으로 드림
모두 국산 정품 구입이고 포장 전에 영상으로 작동여부 기록해놨으니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택배 보내기에 무게와 부피가 좀 되고 이동이 힘든 상태라서 김포 운양역으로 직거래 오실 수 있는분이었으면 좋겠네요.
연락 및 거래 가능 시간은 월~일, 오전 9시~오후 5시예요.
초~중급으로 적당하고 장점은 가볍고 자리를 크게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추출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라는 점. 눈에 띄는 윗급으로 올라가면 20kg 전후의 머신이 되겠죠. 구매 전 사용 영상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MSq7ywaNV8 (3편까지 있음)
[차후 업그레이드를 하고싶으면 200만원대의 자르R정도 되는 가변압 머신으로 한번에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2. 바리아 vs3 2세대 : 가성비로 유명했던 그라인더로 신형 2세대로 약배전 원두도 어느정도 갈아낼 수 있음. 코니컬 타입이라 향의 스펙트럼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에게 좋음. 여기에 캐릭터를 뚜렷하게 만들고 산미를 더 살려주는 15만원짜리 하이퍼노바 버를 장착했고 순정버(단맛과 탄맛을 더 잘 살려줌)와 함께 보내드려요. 장점이라면 퀄리티 괜찮게 내려주면서 자리 차지를 안한다는 점. 이 이상 고사양으로 가면 크기가 거대해지죠. 내부 분해 청소와 알코올 소독 청소까지 해둠. 코니컬 날 수명은 600~1000kg정도를 갈 수 있다고하니 가정에서만 쓴다면 사실상 거의 반영구적.
[나중에 100~400만원대로 한번에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림]
3. 악세사리는 커피머신으로 이것저것 다 해볼 수 있을만큼 갖춰져있음.
커피 악세사리를 정리하고 커피 퍽(사용한 원두 덩어리)를 제거하고 받아둘 수 있는 넉박스가 포함된 스테이션
그라인더의 가루를 받아주고 포터필터에 결합되어 잘 흔들어 섞어줄 수 있는 도징컵
포터필터와 각종 바스켓들 (IMS 바스켓 장착해놓음)
포터필터에서 원두가 옆으로 튀어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도징링
원두를 잘 솎아주는 침칠봉
원두를 고르고 평평하게 펴주는 디스트리뷰터
스스로 누르는 방향을 컨트롤해야하는 일반탬퍼
누르는 각도를 정확히 맞춰주는 스프링 탬퍼
원두에 물을 고르게 분포시켜주는 퍽스크린 2종류 (타공된 원형 쇠)
사진에는 없지만 샷잔과 청소솔, 커피머신 청소용 알약, 탬핑 매트도 함께 포장함
[커피저울은 따로 구매하셔야 할 것 같네요. 타임모어의 저울이 가성비가 좋고 차후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아카이아 저울로 한번에 가세요.]
*사용예시
0. 커피머신 전원을 켜고 아메리카노나 다른 것들을 할거라면 전기포트도 켬.
1. 그라인더에 원두 18g을 넣고 많이 볶아진 원두는 3정도, 중간정도 볶아진건 2.5 전후, 약배전은 2.2~2.4정도로 갈아주고 다 갈면 그라인더의 블로우호퍼(스프링형태의 고무)를 몇번 눌러 안에 남은 원두가루를 도징컵에 담기.
2. 포타필터를 뒤집고 도징컵에 결착시킨 후 다시 뒤집어서 잘 잡고 몇번 흔들어 섞어주기.
3. 그 상태로 잘 잡고 탬핑매트에 살짝 아래로 툭툭 쳐주면 커피가루가 넘치치 않음.
4. 도징링을 포타필터에 결합해주고 침칠봉 바늘로 뭉친 원두를 풀어주며 골고루 평탄해지게 섞어줌.
5. 다시 한번 툭툭 쳐서 커피 높이를 넘치지 않게 해주고 도징링을 제거, 디스트리뷰터를 놓고 10회정도 빙빙 돌려서 평평하게 만들어줌.
6. 그상태로 탬퍼로 눌러주는데 약 13~15kg정도 되는 힘으로 눌러줌.
7. 포터필터 위에 퍽스크린을 하나 올려줌.
8. 커피머신에 포터필터를 결합해주고 투샷 버튼으로 약 20~30초 36g정도 내림(약 33g정도 내려왔을때 멈춰야 대략 맞음)
9. 아메리카노를 원할시 1:8 (36g의 경우 물 288ml)
에스프레소 입문 목적 혹은 중급정도 원하시는 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걸 원하는분께 추천드림
총 구매금액은 166만원 이상인데 악세사리는 서비스 개념으로 드림
모두 국산 정품 구입이고 포장 전에 영상으로 작동여부 기록해놨으니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택배 보내기에 무게와 부피가 좀 되고 이동이 힘든 상태라서 김포 운양역으로 직거래 오실 수 있는분이었으면 좋겠네요.
연락 및 거래 가능 시간은 월~일, 오전 9시~오후 5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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