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상의 사이즈는 JP24.5 US6.5 입니다만,
실제 사이즈는 아주 크게 나와서 260정도 됩니다.
아마 전세계에 매물이 이게 유일 할지도 모르는
꼼데가르송과 컨버스의 첫 콜라보 스니커즈
"초판" 입니다. 지금 으로부터 15-16년전
첫 콜라보 하자마자 27만원 가량에 구입하여
지금까지 쭉 보관하던 유물급 스니커즈 입니다.
신발이 많아서 초반에 10회정도 신고 보관만 한 터라
세탁한번 하시면 아주 깨끗해 질거에요.
밑창도 보다시피 거의 닳지 않았습니다.
실착용 용으로 구매 하셔도 좋지만 신발 매니아 분들께서 첫 콜라보 아이템인 만큼 귀하고 보기드문 매물이니 소장용으로 구매해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신발장이 꽉차서 정리 차원에서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