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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s Soo Woolen Mills 매키노코트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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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t보존상태가 훌륭한 40년대 수 울른 밀즈사의 매키노 코트.
퀄리티에 집착하는 제조사의 숙명입니다만, 1950년대 무렵에는 폐간된 브랜드입니다.
시대감을 느끼게 해주는 당시로써도 지금으로도 귀한 파츠인 블랙 데코 탈론 지퍼가 쓰여졌으며,
브랜드를 떠나서 봐도 동시대품 안에서 단추 모델보다 더욱 고가와 선호도를 보이는 이유가 됩니다.
80년이 넘은 옷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아주 두껍고 단단한 울의 짜임과 만듦새가 감탄을 자아내며
역시 그것에서부터 나오는 박력있는 실루엣, 각이 잘 잡힌 높은 카라가 특히 발군이네요.
엣라코 등이 추구하는 30~40s 연식의 것들이 가진 아메리칸 테일러드 감성의 집대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스탠다드 핏의 리지드 데님과 부츠 조합만으로 유니크한 아우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아쉽게도 친스트랩이 없지만 버튼은 모두 단단하게 잘 달려있습니다.
안감의 끝단 쪽에 사용감이 도드라집니다만,
외관은 오염도 없고 닳은 부분을 찾기도 힘든
연식을 의식하고 보더라도 깨끗한 제품입니다.
소매 안쪽엔 시보리가 달려있어서
더욱 보온성과 방풍을 신경 쓴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시보리의 텐션감도 건재합니다.
이것의 실측과 체감은 42~4입니다.
아우터 기준으로 가장 선호되는 사이즈이기도 합니다.
좋은 크기의 것은 정말 씨가 마른지 오래이기에
이와 같은 조건을 다시 소개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어깨 49 가슴 62 팔길이 64 총길이 75 (뒷면기준 카라제외)
퀄리티에 집착하는 제조사의 숙명입니다만, 1950년대 무렵에는 폐간된 브랜드입니다.
시대감을 느끼게 해주는 당시로써도 지금으로도 귀한 파츠인 블랙 데코 탈론 지퍼가 쓰여졌으며,
브랜드를 떠나서 봐도 동시대품 안에서 단추 모델보다 더욱 고가와 선호도를 보이는 이유가 됩니다.
80년이 넘은 옷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아주 두껍고 단단한 울의 짜임과 만듦새가 감탄을 자아내며
역시 그것에서부터 나오는 박력있는 실루엣, 각이 잘 잡힌 높은 카라가 특히 발군이네요.
엣라코 등이 추구하는 30~40s 연식의 것들이 가진 아메리칸 테일러드 감성의 집대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스탠다드 핏의 리지드 데님과 부츠 조합만으로 유니크한 아우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아쉽게도 친스트랩이 없지만 버튼은 모두 단단하게 잘 달려있습니다.
안감의 끝단 쪽에 사용감이 도드라집니다만,
외관은 오염도 없고 닳은 부분을 찾기도 힘든
연식을 의식하고 보더라도 깨끗한 제품입니다.
소매 안쪽엔 시보리가 달려있어서
더욱 보온성과 방풍을 신경 쓴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시보리의 텐션감도 건재합니다.
이것의 실측과 체감은 42~4입니다.
아우터 기준으로 가장 선호되는 사이즈이기도 합니다.
좋은 크기의 것은 정말 씨가 마른지 오래이기에
이와 같은 조건을 다시 소개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어깨 49 가슴 62 팔길이 64 총길이 75 (뒷면기준 카라제외)
하와이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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