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40년대의 디테일들이 멋스러운 더블알엘의 빈티지 플란넬 셔츠입니다.
두고두고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색감과 패턴을 가졌습니다.
적재적소로 가미된 옛것의 디테일과 만듦새가 아주 훌륭하며
연식이 제법 된 유럽모델입니다. 이젠 좀처럼 찾기 어려워진 디자인이네요.
최대사이즈인 2XL로, 정통적인 활용을 하실 큰 체격의 분은 물론이고
러프하게 펄럭이는 연출로 착용하실 분까지 모두 좋은 사이즈입니다.
그 어떤 데미지나 오염, 부자재 유실 없이 매우 준수한 컨디션이며
여분 단추까지도 잘 달려있습니다.
어깨 51 가슴 67 팔길이 68 총길이 78 (뒷면기준 카라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