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페인팅이 아름다운 웨지우드 플로렌틴 터콰즈 피오니잔과 소서(녹색항아리)입니다.
오늘 올린 다른 웨지우드 플로렌틴과 비교해서 티잔의 색감이 쨍하고 선명합니다.
다만 소서의 뒷면에 유약갈라짐(크레이징)이 보여요. 앞면에는 티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크랙보다는 크레이징으로 보입니다.
칩, 크랙, 이염 없이 좋은 컨디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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