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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앤틱1880년대 Bisto티웨어 세트 6인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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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오리엔탈씬을 영국색채(레드,블루&화이트)로 담은 Bisto의 앤틱 티웨어 세트에요.
처음 이 아이들을 보았을때 유니온잭슨기에 쓰는 색감으로 아시안을 그린게 무척 신선했어요
이 아이들은 1876~1898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어요.
(백마크 등록 연대가 1876년이고 1899년부터 날개가 두겹에서 한겹으로 바뀌어요)
비스토라는 브랜드가 좀 생소하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 드리자면요,
비스토는 1939년 세계대전으로 문을 닫기전 까지 고품질 도자기회사로 명성을 날리던 회사였구요, 종전이후 리오픈을 하지 못해 도자기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든 비운의 회사지요. 회사는 없어졌어도 이 회사의 버슬렘 공장은 현재도 영국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남아 있을정도로 영국의 도자기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회사이지요.
(제품이 정말 우수해요, 저는 옆집숀냐할머니께서 주신 티웨어로 알기시작한 브랜드인데요, 무슨 백몇십년 된 아이들,아니 어르신들이 반짝반짝이는게 믿을 수 없어 관심을 갖기시작했어요)
비스토'는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주 버슬렘에 본사를 둔 도자기 제조업체 버지스 앤 레이(Burgess & Leigh Ltd.)의 상표인데요,
이 회사는 1851년 윌리엄 리(William Leigh)와 프레드릭 래스본 버지스(Frederick Rathbone Burgess)가 설립했으며 고품질의 토기와 도자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해졌어요.
버지스 앤 리는 1851년 영국 도자기 산업의 중심지였던 스토크온트렌트를 구성하는 6개의 마을 중 하나인 버슬렘에서 설립되었고,. 이 회사는 곧 훌륭한 토기와 자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게되었어요.
영국인들에게 20세기 초 "비스토"라는 이름 자체는 고품질 도자기에 대한, 영국 전통에 대한 승인이다시피었어요.
비스토는 꽃무늬, 풍경 등을 포함한 고전적인 영국 디자인에 의해 자주 영감을 받는 다양한 패턴으로 유명하며 "비스토" 브랜드는 식기, 차 세트 및 장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에 사용되었어요. (수집가들은 종종 특정한 비스토 패턴을 찾고 특정한 디자인은 꽤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것이 전문가의 의견이였어요)
@구성과 사이즈,가격은 다음과 같아요
-티컵&소서: 10만원(1세트당)
*컵360mL용량×6 *소서:17.5cm×6
-플레이트:22cm×6 (8만원)
-케익접시:27cm×1 (13만원)
-밀크저그×1 (9만원)
-슈가보울A×1*국공기사이즈(9만원)
-슈가보울B×*우동기사이즈(11만원)
Total:22피스
실사용하실분은 사이즈가 큼지막해서 디너세트로 겸할 수 있으실거에요
칩,크렉,크레이징 없고 금장상태도 양호하고, 광택까지 살아 있어요
세트로 모으기 힘든 아이라 함께 데려가실 분께 우선적으로 보내드리고자하여요~
구매 희망하시는 세트가를 보내주시면 검토후 답변드리게습니다~!
처음 이 아이들을 보았을때 유니온잭슨기에 쓰는 색감으로 아시안을 그린게 무척 신선했어요
이 아이들은 1876~1898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어요.
(백마크 등록 연대가 1876년이고 1899년부터 날개가 두겹에서 한겹으로 바뀌어요)
비스토라는 브랜드가 좀 생소하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 드리자면요,
비스토는 1939년 세계대전으로 문을 닫기전 까지 고품질 도자기회사로 명성을 날리던 회사였구요, 종전이후 리오픈을 하지 못해 도자기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든 비운의 회사지요. 회사는 없어졌어도 이 회사의 버슬렘 공장은 현재도 영국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남아 있을정도로 영국의 도자기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회사이지요.
(제품이 정말 우수해요, 저는 옆집숀냐할머니께서 주신 티웨어로 알기시작한 브랜드인데요, 무슨 백몇십년 된 아이들,아니 어르신들이 반짝반짝이는게 믿을 수 없어 관심을 갖기시작했어요)
비스토'는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주 버슬렘에 본사를 둔 도자기 제조업체 버지스 앤 레이(Burgess & Leigh Ltd.)의 상표인데요,
이 회사는 1851년 윌리엄 리(William Leigh)와 프레드릭 래스본 버지스(Frederick Rathbone Burgess)가 설립했으며 고품질의 토기와 도자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해졌어요.
버지스 앤 리는 1851년 영국 도자기 산업의 중심지였던 스토크온트렌트를 구성하는 6개의 마을 중 하나인 버슬렘에서 설립되었고,. 이 회사는 곧 훌륭한 토기와 자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게되었어요.
영국인들에게 20세기 초 "비스토"라는 이름 자체는 고품질 도자기에 대한, 영국 전통에 대한 승인이다시피었어요.
비스토는 꽃무늬, 풍경 등을 포함한 고전적인 영국 디자인에 의해 자주 영감을 받는 다양한 패턴으로 유명하며 "비스토" 브랜드는 식기, 차 세트 및 장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에 사용되었어요. (수집가들은 종종 특정한 비스토 패턴을 찾고 특정한 디자인은 꽤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것이 전문가의 의견이였어요)
@구성과 사이즈,가격은 다음과 같아요
-티컵&소서: 10만원(1세트당)
*컵360mL용량×6 *소서:17.5cm×6
-플레이트:22cm×6 (8만원)
-케익접시:27cm×1 (13만원)
-밀크저그×1 (9만원)
-슈가보울A×1*국공기사이즈(9만원)
-슈가보울B×*우동기사이즈(11만원)
Total:22피스
실사용하실분은 사이즈가 큼지막해서 디너세트로 겸할 수 있으실거에요
칩,크렉,크레이징 없고 금장상태도 양호하고, 광택까지 살아 있어요
세트로 모으기 힘든 아이라 함께 데려가실 분께 우선적으로 보내드리고자하여요~
구매 희망하시는 세트가를 보내주시면 검토후 답변드리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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