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상) { 뉴욕타임스 48주 베스트셀러! 아마존 논픽션 베스트셀러! 퓰리처상 2회 수상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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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보다 박진감 넘치는
테라노스의 성공 신화와 몰락, 그리고 아찔한 폭로전!
퓰리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존 캐리루가 폭로하는
'제 2의 스티브 잡스'로 알려졌던 엘리자베스 홈즈의 가짜 성공 신화!
스탠퍼드대학교를 자퇴한 갓 스무 살의 엘리자베스 홈즈는
첨단 의료기술 스타트업 테라노스를 창업했다.
당시“집에서 직접 피 한 방울만 뽑으면 수백 가지 건강 검사를 할 수 있다!”
...는 테라노스의 캐치프레이즈는 그야말로 혁명이었다.
손가락에서 채혈한 몇 방울의 피만으로 약 200개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휴대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그녀에게
담당 교수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물이 절대적 지지를 보냈고,
실리콘밸리 최고의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이 축복받은 기술은 존재하지 않았고,
달콤한 약속들은 전부 사기에 불과했다!
처음 의혹을 감지하고 정보들을 하나로 모으기 시작한 것은
퓰리처상을 2회나 수상한 《월스트리트저널》의 간판 기자 존 캐리루였다.
캐리루는 의학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의사의 전화를 받고
《더 뉴요커》에 실린 엘리자베스 홈즈의 인터뷰를 떠올렸다.
직원 60명을 포함해 약 160명의 용기 있는 내부 고발자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엘리자베스 홈즈와 회사의 운영진들이 저지른
각종 비행에 대한 증거를 샅샅이 파헤치기 시작했다.
협박, 감시와 아찔한 미행에도 굴하지 않고 캐리루는
이 위험한 연극을 세상에 폭로했다.
『배드 블러드』는 그렇게 테라노스의 위험한 사기극의
전모를 밝힌 책으로, 독자들이 마지막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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