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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의 전설 존 콜트레인의 재즈 명반 어쿠스틱 사운드 시리즈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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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DVD/LP색소폰의 전설 존 콜트레인의 재즈 명반 John Coltrane Quartet Crescent 어쿠스틱 사운드 시리즈 미개봉 LP
Acoustic Sounds Series 게이트폴드 / QRP 프레싱 / 고중량
Universal Jazz / Acoustic Sounds 26 Verve 2022
1964년 7월, 임펄스!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미국의 재즈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존 콜트레인의 스튜디오 음반이다. 콜트레인이 테너 색소폰을 연주하는 것과 함께, 그 음반은 매코이 타이너 (피아노), 지미 게리슨 (더블 베이스), 그리고 엘빈 존스 (드럼)가 독창적인 콜트레인 작곡을 연주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1961년에 애틀랜틱에서 임펄스! 레코드로 소속 음반사를 옮긴 뒤 11월에 뉴욕의 유명 재즈 클럽인 빌리지 뱅가드에서 가진 공연에서 베이시스트 지미 개리슨이 합류하면서 쿼텟 멤버가 완전히 확정되었고, 이 공연의 라이브 앨범부터 시작해서 두 번째 셀프 타이틀 앨범인 Coltrane, Ballads, Impressions, Live at Birdland, Crescent 등 중요한 앨범은 거의 모두 이 멤버들로 녹음되었다. 이들의 연주력과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해서, 3년 뒤 결성된 마일스 데이비스의 세컨드 퀸텟과도 곧잘 비교된다. 특히 마일스 퀸텟같은 경우 모던 재즈에서 퓨전 재즈로 넘어가는 그룹으로 자주 언급된다면, 콜트레인 쿼텟의 경우 모던 재즈에서 프리 재즈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상징하는 그룹의 대명사로 취급된다."
[랙리스트]
01 Crescent
02 Wise One
03 Bessie's Blues
04 Lonnie's Lament
05 The Drum Thing
안녕하세요, 필소굿LP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문 전 반드시 아래 내용 확인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 24년 9월 1일 부터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거래완료 및 후기등록' 시 구매금액의 약 3%를 적립하여 드립니다. 적립금은 금액에 관계없이 차후 주문시 사용 가능합니다.
※ LP 제품 특성상 미개봉 음반의 경우 개봉하신 후에는 절대 반품 교환 불가능합니다. 오래전부터 수집, 소장하여온 음반이라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단 배송 중 사고로 인한 심각한 문제 발생시에는 최대한 조치해드립니다.
※ 음반 재생시 회전수 반드시 확인하여주세요. 음반의 튐, 스킵 등의 현상은 대부분 톤암과 침압의 설정이 맞지 않아 발생합니다. 침압 조절기능 및 무게추, 안티스케이팅 기능이 없는 보급형 턴테이블 기기에서의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무조건 교환, 반품이 불가합니다.
※ 배송 과정에서 커버에 경미한 주름이나 모서리 눌림, 경미한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속지는 디스크와의 접촉으로 인해 갈라질 수 있습니다. 음반 수령 후 외관상 안내드린 것과 현저히 차이가 있는 경우 반드시 개봉 전 연락주시고 적절한 조처 후 개봉하시기 바랍니다.
※ 음반에서 잡음이 들리는 경우의 대부분은 먼지에 의한 것으로, 바늘과 음반 표면을 충분히 세척관리하신 후 감상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겉포장 비닐이 터져있거나, 붙어있던 광고성 스티커의 찢어짐이나 떨어진 자국 등의 사유, 센터홀의 구경 / 라벨 부착이 매끄럽지 못한 경도 간혹 있습니다.
※ 개봉반의 경우 예외없이 전곡 청음, 검수합니다. 따라서 수령 후 단순 변심 반품 불가하며, 청음 테스트 및 육안 검수 시 전부 녹화하여 두기에 배송 전과 배송 후 상태가 변경된 경우에도 반품 환불 불가합니다.
※ 필소굿 엘피 샵에서 판매 중인 다른 음반을 같이 구매하시는 경우 묶음배송 가능하며, 3장 이상 주문시 배송료는 제가 부담합니다.
※ 음반 출고 순서
검수(촬영) 및 안내 → 포장 및 배송접수 → 송장등록
Acoustic Sounds Series 게이트폴드 / QRP 프레싱 / 고중량
Universal Jazz / Acoustic Sounds 26 Verve 2022
1964년 7월, 임펄스!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미국의 재즈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존 콜트레인의 스튜디오 음반이다. 콜트레인이 테너 색소폰을 연주하는 것과 함께, 그 음반은 매코이 타이너 (피아노), 지미 게리슨 (더블 베이스), 그리고 엘빈 존스 (드럼)가 독창적인 콜트레인 작곡을 연주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1961년에 애틀랜틱에서 임펄스! 레코드로 소속 음반사를 옮긴 뒤 11월에 뉴욕의 유명 재즈 클럽인 빌리지 뱅가드에서 가진 공연에서 베이시스트 지미 개리슨이 합류하면서 쿼텟 멤버가 완전히 확정되었고, 이 공연의 라이브 앨범부터 시작해서 두 번째 셀프 타이틀 앨범인 Coltrane, Ballads, Impressions, Live at Birdland, Crescent 등 중요한 앨범은 거의 모두 이 멤버들로 녹음되었다. 이들의 연주력과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해서, 3년 뒤 결성된 마일스 데이비스의 세컨드 퀸텟과도 곧잘 비교된다. 특히 마일스 퀸텟같은 경우 모던 재즈에서 퓨전 재즈로 넘어가는 그룹으로 자주 언급된다면, 콜트레인 쿼텟의 경우 모던 재즈에서 프리 재즈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상징하는 그룹의 대명사로 취급된다."
[랙리스트]
01 Crescent
02 Wise One
03 Bessie's Blues
04 Lonnie's Lament
05 The Drum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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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 제품 특성상 미개봉 음반의 경우 개봉하신 후에는 절대 반품 교환 불가능합니다. 오래전부터 수집, 소장하여온 음반이라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단 배송 중 사고로 인한 심각한 문제 발생시에는 최대한 조치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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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과정에서 커버에 경미한 주름이나 모서리 눌림, 경미한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속지는 디스크와의 접촉으로 인해 갈라질 수 있습니다. 음반 수령 후 외관상 안내드린 것과 현저히 차이가 있는 경우 반드시 개봉 전 연락주시고 적절한 조처 후 개봉하시기 바랍니다.
※ 음반에서 잡음이 들리는 경우의 대부분은 먼지에 의한 것으로, 바늘과 음반 표면을 충분히 세척관리하신 후 감상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겉포장 비닐이 터져있거나, 붙어있던 광고성 스티커의 찢어짐이나 떨어진 자국 등의 사유, 센터홀의 구경 / 라벨 부착이 매끄럽지 못한 경도 간혹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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