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유화작품으로 반품불가 상품
프랑스앤틱 19세기 미술품 와일드플라워와 버터플라이 오일페인팅
. 년대 : 1900년 이전
. Oil on Hardboard
. 싸인 있슴
. 원목위에 골드 길트 오발프레임
. 가로 780 세로 590
향기로운 폼폼다알리아,여리지만 도도한 양귀비.
사랑스러운 푸른 데이지...
어린 소녀에서 여인까지, 다채로운 고유의 향기와
매혹적인 자태에 취한 나비 한 쌍이
사랑의 전령으로 찿아 온
프랑스의 1900년이전의 올드앤틱 플라워 정물유화입니다
타원 오발 하드보드안 가득하게 꽉 들어찬
풍부한 각각의 플라워들은 여인의 삶안에 향기를
이야기하고
풍성한 꽃 무더기를 찿아준 나비 한쌍은
사랑하고 사랑받길 소망하는 바램일까요
풍성한 꽃과 나비.
그리고
야물게 결실을 맺은 밀 이삭.
삶의 기쁨과 환희로 가득한 정물화입니다.
단단한 하드보드위에 오일 물감으로
유화의 오른편 아래로 화가의 싸인이 있습니다.
원목위에
깊섬과 골드림을 얹은 앤틱 오발 프레임안에
유화가 그려진 하드보드지 그대로 끼워져
옛 못으로 고정되어있습니다
뒷 페이퍼 마감으로
벽 고리 있습니다
여인의 삶과 인생의
환희와 기쁨을 표현한 프랑스의 19세기
사실화 기법 플라워 정물화입니다.
오랜 시간의 흐름으로
금박 프레임에 약간의 수선부분이 보이나
유화에 물감이나 손상부위도 없이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으로 가라앉은 발색으로
차분하고 클래식한 컬러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