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입니다. 감정서도 있어어요.
존갈리아노가 디자인한 2000년도 밀레니엄 기념 봄,여름 컬렉션 새들백
매우매우 희소한 디자인으로 저도 수소문해서 겨우 콜렉트했습니다.
우아하고 독특한 아름다운 패턴의 매끄러운 '실크' 바디, 가장자리와 스트랩들의 '데님' 스트링 조합이 여전히 트렌디하고 아름답습니다.
보존된 컨디션 매우 우수합니다.
특이하자없으나 오래된 중고제품 특성상 있는 전체적 옅은 때탐.
사이즈 24*17.5*4cm
***이 상품 타플랫폼에도 올리셨던데, 왜 번개장터에는 타플랫폼보다 높은 가격에 업로드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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