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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엑스재팬 4집 앨범 DAHLIA 달리아 음반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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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DVD/LPX-JAPAN (엑스재팬)
앨범:DAHLIA 사이드없음
발매일:1996년11월4일
판매가:42,000원(배송비3천추가)
DAHLIA는, 일본의 락 밴드 X JAPAN이 1996년11월4일에 발매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전작 이후 5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이자 애틀랜틱 레코드에서 발매한 유일한 오리지널 앨범이다.
본작은 원래 「X JAPAN 세계데뷔작품」으로서 제작되고 있던 것으로, 일본반 외에 전 영어사의 세계반이 발매될 예정인 작품이었다.
하지만 Toshl의 영어 발음 문제와 요시키의 고질병으로 인해 레코딩이 장기화되면서 이 앨범으로 세계 데뷔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게다가 음반 회사와의 관계 악화에 의한 자금 부족 등도 겹쳐 1993년 이후의 녹음 작품을 차례로 싱글 삭제했다.그래도 비용이 부족해지자 요시키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 녹음을 계속했지만, 일본판의 완성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로 제작이 계속되었다.
1993년 이후의 X JAPAN 싱글에는 이전과 같은 하이 스피드 넘버는 거의 없고, 빨라도 BPM 160 전후의 업 넘버가 있는 정도로, 거의 발라드 곡이 중심이 되었다.
이는 요시키의 지병 악화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이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던 하이 스피드 넘버와 전작 Jealousy에 수록될 예정이던 하이 스피드 넘버 녹음도 미뤄졌다.
싱글 「Tears」이후는, 거의 1년에 1매만의 싱글 릴리스에 페이스가 저하해, 싱글 작품에도 커플링은 제작되지 않고, 모두 가라오케나 버전 차이가 수록되었다.
본격적으로 발매 페이스가 돌아오는 것은 본 앨범이 발매되는 1996년에 들어서지만, 그래도 커플링 곡은 라이브버전, 가라오케뿐이었다.
실질적인 선행 싱글이 되는 CRUCIFY MY LOVE 를 거쳐야 본 앨범 발매 전망이 선다.
앨범 타이틀이 정해진 것이 1994년으로, 「 「DAHLIA」라고 하는 공상의 소녀가, 슬픔·고독 등 요시키의 여러가지 말을 그녀의 해석으로 말해 간다」는 것을 컨셉으로 했다.
앨범 재킷 사진은 뉴욕 브로드웨이의 길거리에 장미를 뿌리고 촬영됐다.
앨범 발매 후는 「SCARS」의 싱글 컷, 2일간의 연말의 도쿄 돔 공연이야말로 행해졌지만, 다음 해 봄에 Toshl의 밴드에서의 탈퇴가 결정되어, X JAPAN 은 해산하게 된다.
수록곡
01. DAHLIA
02. SCARS
03. Longing
04. Rusty Nail
05. White Poem I
06. CRUCIFY MY LOVE
07. Tears
08. WRIGGLE
09. DRAIN
10. Forever Love
앨범:DAHLIA 사이드없음
발매일:1996년11월4일
판매가:42,000원(배송비3천추가)
DAHLIA는, 일본의 락 밴드 X JAPAN이 1996년11월4일에 발매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전작 이후 5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이자 애틀랜틱 레코드에서 발매한 유일한 오리지널 앨범이다.
본작은 원래 「X JAPAN 세계데뷔작품」으로서 제작되고 있던 것으로, 일본반 외에 전 영어사의 세계반이 발매될 예정인 작품이었다.
하지만 Toshl의 영어 발음 문제와 요시키의 고질병으로 인해 레코딩이 장기화되면서 이 앨범으로 세계 데뷔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게다가 음반 회사와의 관계 악화에 의한 자금 부족 등도 겹쳐 1993년 이후의 녹음 작품을 차례로 싱글 삭제했다.그래도 비용이 부족해지자 요시키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 녹음을 계속했지만, 일본판의 완성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로 제작이 계속되었다.
1993년 이후의 X JAPAN 싱글에는 이전과 같은 하이 스피드 넘버는 거의 없고, 빨라도 BPM 160 전후의 업 넘버가 있는 정도로, 거의 발라드 곡이 중심이 되었다.
이는 요시키의 지병 악화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이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던 하이 스피드 넘버와 전작 Jealousy에 수록될 예정이던 하이 스피드 넘버 녹음도 미뤄졌다.
싱글 「Tears」이후는, 거의 1년에 1매만의 싱글 릴리스에 페이스가 저하해, 싱글 작품에도 커플링은 제작되지 않고, 모두 가라오케나 버전 차이가 수록되었다.
본격적으로 발매 페이스가 돌아오는 것은 본 앨범이 발매되는 1996년에 들어서지만, 그래도 커플링 곡은 라이브버전, 가라오케뿐이었다.
실질적인 선행 싱글이 되는 CRUCIFY MY LOVE 를 거쳐야 본 앨범 발매 전망이 선다.
앨범 타이틀이 정해진 것이 1994년으로, 「 「DAHLIA」라고 하는 공상의 소녀가, 슬픔·고독 등 요시키의 여러가지 말을 그녀의 해석으로 말해 간다」는 것을 컨셉으로 했다.
앨범 재킷 사진은 뉴욕 브로드웨이의 길거리에 장미를 뿌리고 촬영됐다.
앨범 발매 후는 「SCARS」의 싱글 컷, 2일간의 연말의 도쿄 돔 공연이야말로 행해졌지만, 다음 해 봄에 Toshl의 밴드에서의 탈퇴가 결정되어, X JAPAN 은 해산하게 된다.
수록곡
01. DAHLIA
02. SCARS
03. Longing
04. Rusty Nail
05. White Poem I
06. CRUCIFY MY LOVE
07. Tears
08. WRIGGLE
09. DRAIN
10. Foreve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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