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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DIOR 디올 버건디 오블리크 크로스백 10907
2 month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No. 10907
Size 35x9x27(74)cm
디올 버건디 오블리크 크로스백 입니다.
60년대 디올의 상징이었던 오블리크 패턴은 최근 다시 현대적인 감각으로 부활하여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별다른 포켓이나 장식품 없이 간결한 쉐잎에 오블리크 패턴으로 가방 전체를 장식하고, 볼드한 두께의 나일론 스트랩을 매치하여 캐주얼한 무드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어디든 매치하기 좋은 크기감과 디자인으로 강력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현재 사진에서 보이듯 가방 한쪽 면 하단부 천에 미세한 변색, 그리고 지퍼 근처 원단에 미세한 변색이 남아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희미한 수준 입니다. 이로 인해 AB급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Notice. 과거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취향을 위한 빈티지 명품 스타일 <리얼리스트> 14시까지 결제해주시면 당일 배송접수가 됩니다.
*중고 제품 특성상 미세한 사용감이 남아있습니다. 사진 및 본문에 최대한 사용감에 대한 안내를 해두고 있으니 확인 후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명품감정사들이 직접 운영하며 더블체크로 꼼꼼히 검수하여 정품만 판매합니다.
*감정사가 직접 확인 후 제작한 정품 보증서를 동봉해드립니다.
Size 35x9x27(74)cm
디올 버건디 오블리크 크로스백 입니다.
60년대 디올의 상징이었던 오블리크 패턴은 최근 다시 현대적인 감각으로 부활하여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별다른 포켓이나 장식품 없이 간결한 쉐잎에 오블리크 패턴으로 가방 전체를 장식하고, 볼드한 두께의 나일론 스트랩을 매치하여 캐주얼한 무드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어디든 매치하기 좋은 크기감과 디자인으로 강력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현재 사진에서 보이듯 가방 한쪽 면 하단부 천에 미세한 변색, 그리고 지퍼 근처 원단에 미세한 변색이 남아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희미한 수준 입니다. 이로 인해 AB급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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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어센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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