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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청자 쌍매문화병"송월 김종호"도예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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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송월요(한국도예가)
*1937년서울출생
*완성도가 높은 수작품
*가마속의최고 "깨꾸"급
*도자양옆의쌍매미가 살아 숨쉬는듯한
정교한 청화의발색이 👍 👍 👍
*크기(cm)
♤높이:23♤넓이:12♤구여부:2.2♤밑지름:6.5
송월松月 김종호金鍾浩 - 송월청자연구소
썬필이2019. 9. 14. 00:20
송월松月 김종호金鍾浩 - 松月窯
<약 력>
1937년 서울 출생(양력:1939년 02월19일)
1957~60년 한국미술연구소 수학
1960~62년 충북 괴산도예연구소 운영
1972~79년 해강고려청자연구소 수학
1979년 송월청자연구소 설립
1987년 한국전승도예협회 이사
1999년 이천시 미술도자기협회장, 이천시 전승도자기발전위원장
2000년 UN주최 새천년 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 코피아난 UN사무총장 감사장
2003년 도자예술의 메카, 이천시 도자기 명장 선정 / 흥사단 산하, 도산아카데미연구원 감사패
2005년 중국 경덕진도자기축제 한국대표로 단독참가
2006년 대한민국 '대한명인'으로 선정(06 - 43호)
송월松月 김종호金鍾浩 선생님은 1937년 도예계의 선구자로서 물레나 성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으뜸가는 도공으로 꼽혔던 故)김완배(金完培)선생(1891년 ~1964년)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소년시절부터 선친을 스승으로 모시고 도예기법을 연마해 나아가던 그는 선친 타계 후 선친의
조형기술과 선친의 절친한 벗이었던 해강 류근형 선생의 장식기법의 조화를 합일코자
갈등과 번민을 거듭했다.
각고의 세월은 그로 하여금 "조형과 장식의 교합"을 통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깨닫게 만들었다.
1979년 송월도예연구소를 설립한 그는 도예계의 숙원인 13세기 이후 단절된 고려청자의
완벽한 구현을 궁극의 목표로 삼아 "송월청자"로 결정화 하여 "고려청자의 비밀 문으로 가장
가까이 다가선 도공"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한다.
"도예생황도 어언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흙이 좋아 조금 만진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만들어 놓은 옛 청자를 대하노라면 아직도 부끄러운 마음뿐입니다.
눈은 높고 손과 머리는 따르지 못해 계속 노력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내 생전에 닿지 못한 거리는 나의 길을 따르는 아들로 하여금 도달케 하렵니다."
김종호 선생님은 고려청자의 비색에 가장 가까운 청자 빛깔을 재현해 내신 도공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이천에서 아드님이신 김성태 선생과 함께 작업 중이다.
Icheon Ceramics : 송월요 김종호 명장 [Kim, Jongho] https://www.youtube.com/watch?v=UIiqkS4xan4&feature=youtu.be
*구글,네이버(한국도예가)송월도예참조
*1937년서울출생
*완성도가 높은 수작품
*가마속의최고 "깨꾸"급
*도자양옆의쌍매미가 살아 숨쉬는듯한
정교한 청화의발색이 👍 👍 👍
*크기(cm)
♤높이:23♤넓이:12♤구여부:2.2♤밑지름:6.5
송월松月 김종호金鍾浩 - 송월청자연구소
썬필이2019. 9. 14. 00:20
송월松月 김종호金鍾浩 - 松月窯
<약 력>
1937년 서울 출생(양력:1939년 02월19일)
1957~60년 한국미술연구소 수학
1960~62년 충북 괴산도예연구소 운영
1972~79년 해강고려청자연구소 수학
1979년 송월청자연구소 설립
1987년 한국전승도예협회 이사
1999년 이천시 미술도자기협회장, 이천시 전승도자기발전위원장
2000년 UN주최 새천년 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 코피아난 UN사무총장 감사장
2003년 도자예술의 메카, 이천시 도자기 명장 선정 / 흥사단 산하, 도산아카데미연구원 감사패
2005년 중국 경덕진도자기축제 한국대표로 단독참가
2006년 대한민국 '대한명인'으로 선정(06 - 43호)
송월松月 김종호金鍾浩 선생님은 1937년 도예계의 선구자로서 물레나 성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으뜸가는 도공으로 꼽혔던 故)김완배(金完培)선생(1891년 ~1964년)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소년시절부터 선친을 스승으로 모시고 도예기법을 연마해 나아가던 그는 선친 타계 후 선친의
조형기술과 선친의 절친한 벗이었던 해강 류근형 선생의 장식기법의 조화를 합일코자
갈등과 번민을 거듭했다.
각고의 세월은 그로 하여금 "조형과 장식의 교합"을 통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깨닫게 만들었다.
1979년 송월도예연구소를 설립한 그는 도예계의 숙원인 13세기 이후 단절된 고려청자의
완벽한 구현을 궁극의 목표로 삼아 "송월청자"로 결정화 하여 "고려청자의 비밀 문으로 가장
가까이 다가선 도공"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한다.
"도예생황도 어언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흙이 좋아 조금 만진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만들어 놓은 옛 청자를 대하노라면 아직도 부끄러운 마음뿐입니다.
눈은 높고 손과 머리는 따르지 못해 계속 노력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내 생전에 닿지 못한 거리는 나의 길을 따르는 아들로 하여금 도달케 하렵니다."
김종호 선생님은 고려청자의 비색에 가장 가까운 청자 빛깔을 재현해 내신 도공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이천에서 아드님이신 김성태 선생과 함께 작업 중이다.
Icheon Ceramics : 송월요 김종호 명장 [Kim, Jongho] https://www.youtube.com/watch?v=UIiqkS4xan4&feature=youtu.be
*구글,네이버(한국도예가)송월도예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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