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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원수 필리프 페텡 친필서명(감정인증서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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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1차세계대전 프랑스의 영웅이자 조국의 반역자였던 필리프 페텡의 친필 서명입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가 세르비아에서 암살되고,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제국은 슐리펜 계획으로 거의 전군을 이끌고 프랑스를 침공하는데, 프랑스군이 대부분 패배한 " 국경 전투" 와 수도 파리의 운명이 걸린 " 마른강 전투 "에서 여러 공을 세우자, 페텡은 군단장으로 진급하게됩니다. 그 이후 1차세계대전 최대의 전투라고 할 수 있는
" 베르됭 전투 " 에서 지휘봉을 잡고, 독일군을 막아내는 등 중요한 전투때마다 페텡은 프랑스의 방패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다른 공격적이고 병사들의 목숨 따윈 생각하지 않는 다른 프랑스 장군들 처럼 병사들을 무식하게 기관총 앞으로 돌격시키지 않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어 전술을 선호하면서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지 않는 장군으로 존경받으면서 프랑스의 영웅으로 칭송 받습니다.
1차세계대전이 프랑스의 승리로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나치독일이 일으킨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는데, 전세계가 예상했던것과는 다르게 세계최대의 육군을 보유한 프랑스가 처참하게 독일에게 패배하자 페텡은 대사로 파견가있던 스페인에서 급하게 돌아와 프랑스 대표로 독일하고 종전협상을 합니다. 협상조건으로 프랑스는 독일의 괴뢰국가가 되는데 필리프 페텡은 그 괴뢰정부의 수반이 됩니다. 나치독일이 본토를 점령해 버리자, 페텡은 괴뢰정부의 수반이라는 불명예를 받아들이고 90대 나이에 프랑스의 총리가됩니다. 그리고 본토에 남아 있는 프랑스인들을 지키기위해 나치에 부역하게되는데, 페텡은 나치독일에게 유린 당할위기에 놓여있는 프랑스인들을 보호하기위해 프랑스에 있는 유대인을 나치에 넘겨주고, 자원자를 받아 프랑스인들을 나치독일 공장인력으로 보내주는 등. 자국민을 지키기위해 영웅이라는 명예를 버리고, 나치에 부역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치독일이 패망하고 재판을 받아 사형을 선고받지만 90대 고령의 나이를 감안해 감옥에있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필리프 페텡의 서명은 1926년 12월 30일 파리에서 친구 장군에게 보내는 페텡의 친필편지에 서명이 되어있습니다. 편지내용은 친구 장군에게 자신은 장군을 사임해서 편한 휴식을 취하고싶었지만 정부에서 사임을 거부했다고 하소연을 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필리프 페텡이 사령관으로 참전했던 리프전쟁이 1926년 6월에 끝났는데 전쟁이 끝난 후 6개월 뒤에 쓰인 편지입니다. 아마 페텡은 전쟁 때문에 많이 지쳐있던것같네요. 당연히 리프전쟁은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서명을 감정한 기관은 러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서명 감정기업인 RUS.COA 입니다.
인증서에는 기업 인증 도장, RUS.COA의 인증 스티커가붙여져있구요, 일렬번호가 기재되어있는데 이 일렬번호를 RUS.COA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CHECK BY NUMBER 에 번호를 치시면 이 서명의 스캔본, 서명이 인증되었다는 내용과 서명에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편하게 정보를 보고싶으시면, 인증서 뒷면에 바코드가 있는데, 휴대폰 카메라에 이 바코드를 가져다 대시면, 자동으로 루스코아의 사이트에 들어가진다음 앞서말했듯 이 서명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인증서의 봉투도 있는데 인증서 봉투에도 기업 인증도장이 찍혀 있으며, 일렬번호가 적혀있고,
그 옆에는 " 필리프 페텡 "이라고 새겨져있습니다.
친필편지랑 같이받은 당시 필리프 페텡의 초상화가 담겨있는 초상화가 있는데 세월의 흔적으로 찢어지거나 접혀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1차세계대전에서 프랑스에게 승리를 가져다준 인물인만큼 1차세계대전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후에 조국의 반역자로 낙인찍혀, 영웅과 반역자 두 인생을 살았던 사람인데요, 지금은 프랑스에서 당시에는 자국민을 지키기위해 나치에 부역한일은 어쩔 수 없었다는 시각이 많아지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평가가 어쨋든 세계사에 빠지지않고 나오는 인물인 만큼 그의 친필서명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구요, 서명뿐만아니라 페텡의 친필편지이기 때문에 가치가 더욱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가 세르비아에서 암살되고,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제국은 슐리펜 계획으로 거의 전군을 이끌고 프랑스를 침공하는데, 프랑스군이 대부분 패배한 " 국경 전투" 와 수도 파리의 운명이 걸린 " 마른강 전투 "에서 여러 공을 세우자, 페텡은 군단장으로 진급하게됩니다. 그 이후 1차세계대전 최대의 전투라고 할 수 있는
" 베르됭 전투 " 에서 지휘봉을 잡고, 독일군을 막아내는 등 중요한 전투때마다 페텡은 프랑스의 방패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다른 공격적이고 병사들의 목숨 따윈 생각하지 않는 다른 프랑스 장군들 처럼 병사들을 무식하게 기관총 앞으로 돌격시키지 않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어 전술을 선호하면서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지 않는 장군으로 존경받으면서 프랑스의 영웅으로 칭송 받습니다.
1차세계대전이 프랑스의 승리로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나치독일이 일으킨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는데, 전세계가 예상했던것과는 다르게 세계최대의 육군을 보유한 프랑스가 처참하게 독일에게 패배하자 페텡은 대사로 파견가있던 스페인에서 급하게 돌아와 프랑스 대표로 독일하고 종전협상을 합니다. 협상조건으로 프랑스는 독일의 괴뢰국가가 되는데 필리프 페텡은 그 괴뢰정부의 수반이 됩니다. 나치독일이 본토를 점령해 버리자, 페텡은 괴뢰정부의 수반이라는 불명예를 받아들이고 90대 나이에 프랑스의 총리가됩니다. 그리고 본토에 남아 있는 프랑스인들을 지키기위해 나치에 부역하게되는데, 페텡은 나치독일에게 유린 당할위기에 놓여있는 프랑스인들을 보호하기위해 프랑스에 있는 유대인을 나치에 넘겨주고, 자원자를 받아 프랑스인들을 나치독일 공장인력으로 보내주는 등. 자국민을 지키기위해 영웅이라는 명예를 버리고, 나치에 부역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치독일이 패망하고 재판을 받아 사형을 선고받지만 90대 고령의 나이를 감안해 감옥에있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필리프 페텡의 서명은 1926년 12월 30일 파리에서 친구 장군에게 보내는 페텡의 친필편지에 서명이 되어있습니다. 편지내용은 친구 장군에게 자신은 장군을 사임해서 편한 휴식을 취하고싶었지만 정부에서 사임을 거부했다고 하소연을 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필리프 페텡이 사령관으로 참전했던 리프전쟁이 1926년 6월에 끝났는데 전쟁이 끝난 후 6개월 뒤에 쓰인 편지입니다. 아마 페텡은 전쟁 때문에 많이 지쳐있던것같네요. 당연히 리프전쟁은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서명을 감정한 기관은 러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서명 감정기업인 RUS.COA 입니다.
인증서에는 기업 인증 도장, RUS.COA의 인증 스티커가붙여져있구요, 일렬번호가 기재되어있는데 이 일렬번호를 RUS.COA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CHECK BY NUMBER 에 번호를 치시면 이 서명의 스캔본, 서명이 인증되었다는 내용과 서명에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편하게 정보를 보고싶으시면, 인증서 뒷면에 바코드가 있는데, 휴대폰 카메라에 이 바코드를 가져다 대시면, 자동으로 루스코아의 사이트에 들어가진다음 앞서말했듯 이 서명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인증서의 봉투도 있는데 인증서 봉투에도 기업 인증도장이 찍혀 있으며, 일렬번호가 적혀있고,
그 옆에는 " 필리프 페텡 "이라고 새겨져있습니다.
친필편지랑 같이받은 당시 필리프 페텡의 초상화가 담겨있는 초상화가 있는데 세월의 흔적으로 찢어지거나 접혀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상당히 크네요.
1차세계대전에서 프랑스에게 승리를 가져다준 인물인만큼 1차세계대전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후에 조국의 반역자로 낙인찍혀, 영웅과 반역자 두 인생을 살았던 사람인데요, 지금은 프랑스에서 당시에는 자국민을 지키기위해 나치에 부역한일은 어쩔 수 없었다는 시각이 많아지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평가가 어쨋든 세계사에 빠지지않고 나오는 인물인 만큼 그의 친필서명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구요, 서명뿐만아니라 페텡의 친필편지이기 때문에 가치가 더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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