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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아래 적수 찾기 어렵다는 하이엔드 인티앰프 명기 클라쎄 2200i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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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Amplifier한 하이엔드 오디오 애호가의 평에 천만원 아래에선 적수를 찾지 못했다고 칭찬하신 하이엔드 인티앰프 클라쎄 2200i예요.
출시가도 무려 750만원의 고가였습니다.
하이엔드 명기 수집가인 지인께서 매우 아끼고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아직 새것 느낌이 남아있는 아이예요.
정식 수입업체인 로이코 원박스풀이예요. 리모컨과 부속품도 함께 드립니다.
출력도 8옴에 200w, 4옴에 400w의 대출력으로 스피커구동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클라쎄는 캐나다의 하이엔드 오디오 회사로서 북미에선 그 유명한 미국의 크렐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는군요.
주로 클라세의 제품은 초고가의 프리 파워앰프 분리형이며위주이며 인티앰프 모델은 극소수로서 우리나라에선 2200i와 Cap2100 두 가지 정도 밖에 못 본 것 같습니다.
유명한 오디오 사이트인 StereoNET의 오디오 평론가 제프 몰트비의 시그마 2200i 감상편 일부 인용해드릴게요.
『- 클라쎄 2200I인티맹프 -
제프 몰트비 2016년9월26일 StereoNET 게제
음역대는 뛰어난 해상도로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고음은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귀에 부담이 적고 딱딱하거나 거칠거나 눈부신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트럼펫은 살짝 부드럽지만 여전히 황동색의 풍만함을 유지합니다.
Triangle은 즐거움이며, 어린 은방울들이 자라면서 되고 싶어하는 악기와 매우 흡사합니다.
부드럽게 연주된 피아노는 평소보다 더욱 기분 좋습니다.
Midrange는 마법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리드 악기의 Midrange는 제가 들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
Sigma는 모든 곡에서 모든 악기의 가장 많은 것을 끌어냅니다.
전기 기타는 약간 더 전기적으로 들리고, 어쿠스틱 기타는 그 음표 감소를 몇 십 분의 1초 더 유지하는 반면,
바이올린은 더 많은 재능을 발휘하고 피아노는 자신의 최고 음질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아는 음악조차도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Midrange에서 더 잘 들립니다.』
제가 들어본 바로는 전체적인 소리성향은 청량감 있게 시원한 페퍼민트 느낌의 음색을 배경으로 새벽이슬처럼 맑고 정갈한 고해상도 사운드로서
그야말로 쿨 앤드 클리어 계열 하이엔드 앰프의 대표적인 걸작인 것 같아요.
그도 그럴 것이 Sigma에 연결된 모든 아날로그 입력은 24bit/96kHz 해상도의 디지털로 변환되어 전원 앰프 섹션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인거죠.
데논, 온쿄 그리고 파이오니아나 야마하 등 좋은 앰프들이 많지만 클라세는 자신만의 고운 음색으로 하이엔드 명가의 위상을 잘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JBL이나 와피데일, 인피니티 그리고 KEF나 포칼, 폴크오디오, PSB 등 여러 스피커와 멋진 매칭이었습니다.
전기능 정상작동이며 에어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중고시세는 깨끗한 2200i의 경우 370만원 이상 나가는 좋은 기기예요.
이번 기회에 천만원 아래에선 적수 찾기 어렵다는 하이엔드 인티앰프 명기 클라쎄 2200i 한 번 장만해 보셔요.^^
[주요 제원]
주파수 응답: 10Hz – 20kHz, -1dB(4Ω)
출력: 200W 8옴 400W 4옴
고조파 왜곡: 0.018%
신호 대 잡음비 97dB
크기: 전면폭 432mm 높이 140mm 측면폭 370mm
출시가도 무려 750만원의 고가였습니다.
하이엔드 명기 수집가인 지인께서 매우 아끼고 깨끗하게 관리하셔서 아직 새것 느낌이 남아있는 아이예요.
정식 수입업체인 로이코 원박스풀이예요. 리모컨과 부속품도 함께 드립니다.
출력도 8옴에 200w, 4옴에 400w의 대출력으로 스피커구동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클라쎄는 캐나다의 하이엔드 오디오 회사로서 북미에선 그 유명한 미국의 크렐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는군요.
주로 클라세의 제품은 초고가의 프리 파워앰프 분리형이며위주이며 인티앰프 모델은 극소수로서 우리나라에선 2200i와 Cap2100 두 가지 정도 밖에 못 본 것 같습니다.
유명한 오디오 사이트인 StereoNET의 오디오 평론가 제프 몰트비의 시그마 2200i 감상편 일부 인용해드릴게요.
『- 클라쎄 2200I인티맹프 -
제프 몰트비 2016년9월26일 StereoNET 게제
음역대는 뛰어난 해상도로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고음은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귀에 부담이 적고 딱딱하거나 거칠거나 눈부신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트럼펫은 살짝 부드럽지만 여전히 황동색의 풍만함을 유지합니다.
Triangle은 즐거움이며, 어린 은방울들이 자라면서 되고 싶어하는 악기와 매우 흡사합니다.
부드럽게 연주된 피아노는 평소보다 더욱 기분 좋습니다.
Midrange는 마법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리드 악기의 Midrange는 제가 들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
Sigma는 모든 곡에서 모든 악기의 가장 많은 것을 끌어냅니다.
전기 기타는 약간 더 전기적으로 들리고, 어쿠스틱 기타는 그 음표 감소를 몇 십 분의 1초 더 유지하는 반면,
바이올린은 더 많은 재능을 발휘하고 피아노는 자신의 최고 음질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아는 음악조차도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Midrange에서 더 잘 들립니다.』
제가 들어본 바로는 전체적인 소리성향은 청량감 있게 시원한 페퍼민트 느낌의 음색을 배경으로 새벽이슬처럼 맑고 정갈한 고해상도 사운드로서
그야말로 쿨 앤드 클리어 계열 하이엔드 앰프의 대표적인 걸작인 것 같아요.
그도 그럴 것이 Sigma에 연결된 모든 아날로그 입력은 24bit/96kHz 해상도의 디지털로 변환되어 전원 앰프 섹션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인거죠.
데논, 온쿄 그리고 파이오니아나 야마하 등 좋은 앰프들이 많지만 클라세는 자신만의 고운 음색으로 하이엔드 명가의 위상을 잘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JBL이나 와피데일, 인피니티 그리고 KEF나 포칼, 폴크오디오, PSB 등 여러 스피커와 멋진 매칭이었습니다.
전기능 정상작동이며 에어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중고시세는 깨끗한 2200i의 경우 370만원 이상 나가는 좋은 기기예요.
이번 기회에 천만원 아래에선 적수 찾기 어렵다는 하이엔드 인티앰프 명기 클라쎄 2200i 한 번 장만해 보셔요.^^
[주요 제원]
주파수 응답: 10Hz – 20kHz, -1dB(4Ω)
출력: 200W 8옴 400W 4옴
고조파 왜곡: 0.018%
신호 대 잡음비 97dB
크기: 전면폭 432mm 높이 140mm 측면폭 3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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