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일본 오사카 여행 중 구매해 온 파라부트 미카엘 입니다. 부피 때문에 박스는 보관하고 있지 않고 신발 상태는 좋습니다. 4-5회 착용 후 보관.
평소 반스나 워커 같이 완전 캐쥬얼한 스타일로 입다보니 결혼식 같은 때에나 신게 돼서 잘 신으실 분이 가져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판매합니다.
당시 한화 기준 60 조금 안되는 가격에 샀습니다.
사이즈는 EU44, 저는 운동화 기준 285, 290 신는데 빈틈없이 딱 맞습니다.
상태 좋은 파라부트 아보리아즈, 요세미티 등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 혹은 웃돈 조금 보탤, 상태 좋은 부츠, 워커, 더비, 페니로퍼 등 교환 제안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