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Royal College of Art 출신 당시 크리이에티브 디렉터인 Aitor Throup이 전성기 시절 출시되었던 바지 중 시그니처 라인이었던 3D 시리즈입니다.
밑위가 길어 살짝 배기핏이며 무릎과 엉덩이 쪽에 다트가 한쌍씩 들어가는 그의 시그니처인 인체공학적인 패턴으로 설계되어 옷이 몸에 감기는 느낌이 듭니다. 소재에 스판끼가 살짝 있어 더 감싸옵니다.
허리는 28인치 (72cm), 기장은 32인치 (81.2cm)인 가장 기본적인 비율입니다. 밑위는 28cm이며 밑단 너비는 14cm입니다. 늘어나는 재질이고 넉넉한 핏이라 한두치수 더 큰 사람도 입을 수 있습니다.
앞 여밈은 YKK지퍼이며 주머니는 총 아홉개입니다.
군데군데 G-Star Raw 만의 금속과 가죽 부자재가 달려있으며 디스트레스 디테일도 있습니다.
크로치에도 기워진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혼용률
면 70%
폴리에스테르 20%
비스코스 8%
라이크라 (엘레스테인) 2%
택배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