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입니다. 모든 옷 소중히 다루며 모든 옷을 지퍼백/더스트백에 넣어 보관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도 안 댄 택 + 비닐 뜯어보지도 않은 새제품
브랜드에서 배송 온 그대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포장 그대로 드려요)
더위를 타서 사놓고 아예 손도 안 대서 내놓습니다 🥺
힙한 그래픽만으로 포인트가 되어서 유니크하게 룩 연출할 수 있고요!
컷아웃도 겨드랑이 살 부각 되는 위치도 전혀 아니라 참 말라보이고 너무 너무 예뻐요..
몸에 감기는 핏도 예술이고, 스판끼도 있어 너무 편해서
✂️팝업 피팅 후 반해서 바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
안 팔리면 그냥 제가 소장하고 입으려고요 ..!
싸게 데려가세요 🥲
실사 요청하면 보내드립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정가 6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