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23/11/02
실제 사용 정확히 딱 한달
힐링하려 샀지만, 현생에 치여 주민들의 생활과 너굴아저씨의 독촉이 감당하기 힘들어져 점점 손이 닌텐도에 손이 안가더군요.. 그렇게 한달.. 문득 장식용 마냥 냅두느니 팔아서 곧 돌인 조카 돌반지 사주려고 합니다.
힐링 한 적도 있습니다. 무트코인 대박나서 현실 주식에도 손댈뻔했습니다. 무서운 게임이긴 합니다.
케이스 착용해서 썼고 현재는 케이스 빼놓고 박스에 모셔둔 상태, 박스들 다 있고, 구성품 전부 다 있고, 선들 다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빨리 팔게 될 줄 몰랐습니다.
잔기스 생활기스 x
풀 박스 입니다
본체(풀박) 케이스는 박스에 넣어둔 상태라 다 빼놓은 상태 입니다. 박스에 처음 배송 온 상태 그대로 포장 해놓고 중간 중간 방전되지 않게 충전, 업데이트만 해놓은 상태 입니다!
동거인이 그럴 줄 알았다며 코웃음 치며 비웃습니다.
안팔리면..다시한번..너굴아저씨의 독촉을 무시하며 주민들과 살아가보겠지만 그러다 너굴아저씨를 제가 패버릴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