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초기의 출시 제품이며 미사용으로 보관되어진 데드스탁입니다.
70년대 미군에 지급되던 리버스위브 사양의 후드파카를 재현해 낸 디자인이며
투박하지만 확실하게 존재감이 돋보이는 스텐실의 폰트와 밀리터리 무드가 절묘한 조화감을 이루는 명작입니다.
아주 탄탄한 핏감과 부드러운 촉감, 남성미 넘치는 실루엣이 멋스러운 제품으로,
이제는 구할 수 없는 구작 명모델을 새것의 지점에서부터 즐길 수 있는 조건으로
사이즈 또한 허리리브를 안으로 넣어 입었을 때 여유로운 스웻의 느낌을 내기도 좋은 XL 사이즈입니다.
요즈음 리맥의 신품 후드 파카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출품합니다.
어깨 47.5 가슴 56 팔길이 67 총길이 70 (뒷면기준 후드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