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순에 구매하고 2주 정도 하다가 원래 게임을 안 하다보니 금방 질려 6개월에 1번쯤 플레이 했습니다.
바로 필름 부착하고 케이스 끼우고 사용했고, 기계는 소중히 다루는 터라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 다만 본품이 무광이다보니 케이스를 장착하며 약간의 자국이 남은 점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키티는 양쪽 조이콘에 착용 가능하고, 옆에 있는 플라스틱은 칩 케이스이니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리터 케이스는 케이스 덮개를 누르는 과정에서 순서를 지키지 않아 😅 오른쪽 하단이 살짝 깨져있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자세한 사진이나 동영상 요청도 가능합니다, 채팅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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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 다양한 상품이 많으니 한 번씩 둘러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