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닌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여행용백인 키폴은
현대적인 여행을 위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언제든 함께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가볍고 유연한 백으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루이비통이 제안하는
짐꾸리기의 예술(art of packing)을 구현합니다.
키폴 50은 기내반입용 사이즈로, 일주일 분량의
짐을 수납하기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미사용 보관상품 즐겁게 추천드립니다.
부속품으로 더스트백, 핸들벨트, 패드락+더스트백,
탈부착 스트랩 함께 보관중입니다.
(실측사이즈 cm)
가로 50 * 폭 23 * 높이 30
소재: 캔버스/소가죽
원산지: Made in France,
2020년 생산 (TC: MB 2200)
* 사이즈는 재는 위치와 방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약간의 색상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