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동 드 툴레아 강아지(임영웅 강아지)를 모델로 만든 모루인형입니다.
100%수작업으로 저의 많은 정성과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인형입니다.
모루인형 특성상 힘을줘 누르시면 모양이 변합니다.
되도록이면 만지지말고 장식용으로 눈으로만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살살쥐고 머리 쓰다듬 정도는 괜찮아요^^같이 보내드리는 스크류 빗으로 털을 살살 빗어주시면 털들이 살아나서 더 귀여워요~)
그리고 공장에서 일괄적으로 찍어내는 상품이 아닌 수작업이다보니 모든 모양이 똑같을수 없습니다.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닮았을수도 안닮았을수도 있으니 그런걸로 하자잡지 말아주세요^^;;
핸드메이드라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 랍니다.
모루를 감는 힘의 정도에 따라 꼬리가 길고 짧을수도 있습니다.
크기는 손바닥에 올라갈정도로 10cm*7cm정도입니다.
3마리 있습니다.
파란색 안경, 머리핀, 메고있는 가방까지 셋트입니다.(고글은 아님)
네고, 환불, 교환 안되니 신중히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택gs 2,000원 추가
일반택배 4,000원 추가이고 더 나오는건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 사진에 있는 검정색 고글은 추가 주문 가능합니다.
개당 1,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