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질 샌더는 1990년대 패션에서의 미니멀리즘 미학을 확산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가장 순수한 미적 요소를 가장 경제적으로 표현하여 ‘간결함’과 ‘단순함’을 특징으로 하는 디자이너 질 샌더. 그러나 단순하고 간결한 그녀의 옷과는 대조적으로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인 “질 샌더”와의 역사는 단순하지만은 않은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데일리로 안경,선글라스 모두 착용가능한 오리지널 일본생산 모델입니다.
*소재
티타늄, 아세테이트
*컬러
톨토이즈, 레이벤 그린 렌즈
*사이즈
전면부: 137mm
렌즈가로: 46mm
렌즈세로: 35mm
코브릿지: 21mm
다리길이: 145mm
*구성품
안경, 케이스, 클리너
*배송비
전지역: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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