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에 미쳐 사먹느라 수십만원을 썼지만 결국 내가 만든게 제일 맛있어서 판매까지 하게 된 두바이 뚱뚱이 3형제를 소개합니다(작은뚱/큰뚱/떠먹뚱)
<떠먹뚱>
깨는재미, 먹는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떠먹뚱!!
시트나 크림이 들어간 떠먹는 케이크와는 다르게 고소하고 바삭한 수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얇은 초코막이 층층이 쌓여 초코막을 깨서 듬뿍 퍼먹을 수 있는 새로운 식감과 매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중량 총 355g의 대용량으로 한번에 입안가득 먹을수도 있고 보관이 편리해 두고두고 먹을 수도 있는 떠먹뚱!!
*저는 한입가득 숟가락으로 퍼서 우유와 함께먹으니 극락이더라고요><
각양각색의 특징을 가진 3형제 뚱뚱이들이 있는
'초코팜'은 얇은 초콜릿(커버춰초콜릿)은 기본, 속재료인 수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두께를 채워 피스타치오의 풍부한 향과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으며 찐 카다이프로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한번먹으면 또 생각나는
저와 제 가족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스프레드를 아끼지 않고 가득채워 내가 먹고싶은 두바이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 두꺼운 뚱뚱이들의 진한 피스타치오의 맛과 풍미를 즐겨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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