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피아노 스툴' 이라고도 불리는 빈티지 원목 회전형 스툴입니다. 회전이 되고 아래 위로 높낮이가 가능한데요, 이 모델 같은 경우엔 피아노가 아니라 캔버스 앞에서 화가들이 썼다고 해서 '캔버스 스툴' 에 더 가까운 원목 스툴입니다. 세월감을 적당히 머금은 원목 스툴의 표면과 느낌이 감성적이며,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 네덜란드에서 픽업했습니다
+ 1960s~80s
+ 사이즈는 맨 마지막 사이즈 표기 사진 참조 바랍니다.
+ 빈티지 원목 제품으로서 자연스럽게 고재와 동반되는 세월감 있습니다. (스크래치, 찍힘, 부분적 변색..등)
+ 빈티지와 엔틱의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들만의 신중한 구매 결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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