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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sen 'Swan Pinks' Teacup (Rare)
마이센 '스완 핑크로즈' 찻잔 (레어)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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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 독일 마이센 찻잔
마이센 초기 디자인인 백조 손잡이 항아리형 듀오
아름다운 형태와 핑크 로즈 페인팅의 조화가 참 단아하고 예쁩니다.
백조 손잡이의 우아한 곡선이 항아리 쉐입과 균형이 잘맞아요.
마이센에 화려하고 예쁜 잔들이 많지요.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이 마이센의 아름다움을 잘보여주는 시그니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올핸드페인팅은 같은 패턴이라도 페인터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므로 개체를 보고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잔의 핑크로즈가 소담스럽고 깔끔하게 잘그려졌습니다.
상태가 아주 깨끗합니다.
잔과 소서가 원래 짝은 아니지만 거슬림없이 아름다워요. 백마크 기재했으니 참고하세요.
• 잔 1934년~45년 백마크
• 소서 1825년~1924년 백마크
• 독일 생산
• 핸드페인티드
• 포슬린
• 상태 매우 좋음
• 1조 구매 가능
• 잔 7×6.2/ 소서 14.6
마이센 초기 디자인인 백조 손잡이 항아리형 듀오
아름다운 형태와 핑크 로즈 페인팅의 조화가 참 단아하고 예쁩니다.
백조 손잡이의 우아한 곡선이 항아리 쉐입과 균형이 잘맞아요.
마이센에 화려하고 예쁜 잔들이 많지요.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이 마이센의 아름다움을 잘보여주는 시그니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올핸드페인팅은 같은 패턴이라도 페인터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므로 개체를 보고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잔의 핑크로즈가 소담스럽고 깔끔하게 잘그려졌습니다.
상태가 아주 깨끗합니다.
잔과 소서가 원래 짝은 아니지만 거슬림없이 아름다워요. 백마크 기재했으니 참고하세요.
• 잔 1934년~45년 백마크
• 소서 1825년~1924년 백마크
• 독일 생산
• 핸드페인티드
• 포슬린
• 상태 매우 좋음
• 1조 구매 가능
• 잔 7×6.2/ 소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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