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COLLECTION의 람보르기니 스파이더 레진 모델입니다.
특이사항으로 전 주인께서 원래 은색이던 휠을 현재 검은색으로 도색하였습니다.
도색이 깔끔하지 못해 내부 디스크 브레이크와 캘리퍼쪽으로 도료가 튀어있습니다만
멀리서 보면 티가 나진 않습니다.
또한 아크릴 케이스 상부에 기스자국이 보입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전시시 불만을 느끼거나 하지 않았으나
물건 상태에 매우 민감한 컬렉터분과는 거래하지 않습니다.
재질이 레진이므로 배송중 파손, 렌탈사기를 우려하여 (특히 사이드미러)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지역 서울 은평구 역촌동
물어볼거 다 물어보고 잠수하는 비매너행위는 차단 대상입니다.
글 정독 후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