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 반가 사유상
높이 18cm 크기의 장식을 목적으로 만든 미륵보살 반가 사유 불상입니다.
금속金屬으로 만들어 도금鍍金한 분이십니다.
미륵보살님은 지금은 자신의 정토 도솔천에 계시며 천인天人들에게 법을 설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미륵보살님 본래 이름은 아일다Ajiita입니다.
그 뜻은 이길자가 없는 사람, 혹은 지지 않는 자라는 말입니다.
"미륵상생경"에 '아일다가 이 다음 부처님이 되리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때가 되면 석가모니부처님의 예언대로 말세에 인간세상에 하생下生하여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무상정등정각을 얻어 부처가 되어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신다고 합니다.
미륵보살 반가사유 불상은 보살님이 의자에 앉아 반가좌半跏坐, 턱을 괴고 책상다리로 앉아
깊은 삼매三昧에 드신 모습입니다.
도금이 벗겨진 부분이 있어 가격에 참고하였습니다.
소장용으로 추천합니다
집이나 가게에 두면 좋습니다
사이즈 가로 7cm 세로 18cm
*측정위치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개인이 40년이상 수집한 물품들입니다
정확한 사이즈는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양 형태가 사진과 같습니다
사진을 면밀히 잘 보시고 결정하세요
* 실제 가치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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