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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레트로#3670 낭곡명인집 히로사와 토라조 시미즈노지로쵸 외전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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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레트로#3670 낭곡명인집 広沢虎造『清水次郎長外伝』 LP
낭곡, 로쿄쿠 또는 나니와부시는 (浪花節), 메이지시대부터 시작된 현악기인 샤미센의 반주에 맞추어 서시적인 내용을 말과 창으로 전하는 일본 전통 음악의 하나입니다.
広沢虎造 (히로사와 토라조)의 앨범으로서, 쇼와시대의 낭곡가이자 배우였습니다. (1899~1964)
시미즈노지로쵸 외전 (淸水次郎長外伝)은 일본의 대표적인 료코쿠 중 하나로서, 에도 시대 말기의 실존 인물인 시미즈노지로쵸(1823~1891)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시미즈노지로쵸는 일본의 에도 시대 말기의 협객이었으며, 당시 사회적으로 낮은 계층인 낭인, 노름꾼, 노동자들과 연합하여 세를 불리며 尊王攘夷 운동에서 막부의 반대에 서서 최종적으로 승리하게 되며, 이후 일본의 국민적 영웅으로 추대받은 인물 중 하나입니다.
본 판은 히로사와 토라조가 그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2만원
낭곡, 로쿄쿠 또는 나니와부시는 (浪花節), 메이지시대부터 시작된 현악기인 샤미센의 반주에 맞추어 서시적인 내용을 말과 창으로 전하는 일본 전통 음악의 하나입니다.
広沢虎造 (히로사와 토라조)의 앨범으로서, 쇼와시대의 낭곡가이자 배우였습니다. (1899~1964)
시미즈노지로쵸 외전 (淸水次郎長外伝)은 일본의 대표적인 료코쿠 중 하나로서, 에도 시대 말기의 실존 인물인 시미즈노지로쵸(1823~1891)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시미즈노지로쵸는 일본의 에도 시대 말기의 협객이었으며, 당시 사회적으로 낮은 계층인 낭인, 노름꾼, 노동자들과 연합하여 세를 불리며 尊王攘夷 운동에서 막부의 반대에 서서 최종적으로 승리하게 되며, 이후 일본의 국민적 영웅으로 추대받은 인물 중 하나입니다.
본 판은 히로사와 토라조가 그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2만원
레소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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