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아이콘 [사랑을 했다], 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작사에 참여한 못말 김요비 작가가 첫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사랑, 이별, 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현실의 고민 같은 누구에게나 와닿는 주제를 작가만의 감성과 언어로 풀어냈다. 자신의 마음을 곰곰 들여다보는 듯한 못말 작가의 글에 공감하는 인스타그램 유저가 16만 여명에 이른다. 서정적이고 따뜻한 글에 일러스트레이터 제딧 작가의 감성적이고 환상적인 그림을 더해 한층 더 다채로운 감수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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