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의 홍인 숙병입니다 .
깜짝놀란만한 차 인데요 .
우려드시면 생차를 보낸건가 하고 헷갈리실꺼예요 .
숙미가 있냐 없냐가 문제가 아니라,
생차인지, 숙차가 맞는지 부터
보시게 될거예요
속이 편안하고 뒤에 화~ 하게 남아있는
시원함이 양치한듯이 깔끔합니다.
묵직하고 부드럽게 은근하지만
뒤에 시원함이 확느껴지실거에요
마시면서 내내 포장을 몇번을 뒤져보았어요
제가 잘못 적어논게 아닌가 .하고
찾아보고 또 보고 ㅎㅎ
생차 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 드셔보셔요
제가 추천해드리고 주위에 추천이나 선물 해도 너무 좋은 차 입니다 ^^
일단 가격도 너무 좋고~ 맛있습니다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