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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1960년대 오리지널 오리스 핸드와인딩 수동 기계식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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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9

빈티지 1960년대 오리지널 오리스 핸드와인딩 수동 기계식 시계

19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safe shipping icon100% Safe Buying Guaranteeexpand icon
현존 하는 시계 회사 중에
대기업에 인수 되지 않고
꿋꿋이 인하우스무브먼트를 제작하는

오리스사의 1960년대 핸드와인딩
수동 기계식 시계 입니다.

영국 유학당시 구매해 눈으로만 즐기고
10월 11일 오버홀로 아주 좋은 컨디션 입니다.

안정적인 15석 오리스 인하우스 무브먼트로
잘 관리어진 시계로 12시간 체크
오차 1분 안쪽 수십초 내외로 데일리
와치로 적합 합니다.

392 kif 무브로
Kif사의 쇼크 프로택션 기술이 들어간
당대에는 첨단 시계 였을 것 입니다

운모유리 바디 백케이스 무브먼트 모두
60년된 제치로 아직도 현혁이며 줄만
새로 갈았습니다.
운모유리는 폴리싱으로 기스하나 없는
정말 좋은 컨디션 입니다.

바디 케이스에는 당연히 세월의 흔적
사용감은 존재 합니다.

10k 골드필드 케이스 이며,
홀마크 있습니다

돌리는 재미 돌아가는 소리 백판을 열어
꽉찬 무브를 보는 재미를 남자라면 100이면 90 로망 일 겁니다.

용두까지 35mm 사이즈로
빈티지 수동 일반 사이즈가 32mm 임을
봤을때 현행 시계 사이즈같은 시원함을 제공 합니다.

60년대 용두 함몰스타일로 사이즈보다
커보이며, 용두는 꽉지어 잘 돌리면
돌리는 맛이 납니다.


유리나 바디에 오래된 이유로 사용감은 존재하나
운모유리는 흠을 찾기 힘들정도로 상당히
깨끗합니다.
현재도 반짝이며 너무나 컨디션 좋습니다.

아마도 전세계에서 관리 잘 된
빈티지 오리스 중에 하나 일 것 입니다

선물하시기 좋게 고급 박스에 넣어서 보내드리며

시계 메니아시라면 줄과 박스 비포함시 14000원
빼고 바디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줄은 양가죽으로 부드러운 시중용 18mm 줄
이며, 택포 27000원 짜리 입니다.

세대를 거쳐 보관하고 아껴주실
시계 메니아분께 넘기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택배비 2000원
반값택배 1000원

유성등지에서 직거래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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