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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SEIKO 5625-7000 (1970년) 56KS 자동 시계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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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동영상 있어요 (2번째) ☆
1970년 1월 생산된 빈티지 KING SEIKO 5625-7000
일명 56KS 오토매틱 시계 (데이트 모델) 판매합니다.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세이코가 다이니 세이코샤와 스와 세이코샤로 나뉘어 사내 경쟁하던 시절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로 그랜드세이코 (GS)와 킹세이코 (KS)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의 통합된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아무래도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수동), 56KS(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 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45-7000/7001(수동, 논데이트),
4502-7000/7001(수동, 데이트),
5625-7000(자동, 데이트),
5626-7000(자동, 데이-데이트)
또는 Chronometer 모델들 정도 밖에 없을 듯 하네요.
(5000, 6000, 8000번대 시계들은 디자인이 너무 다르기 때문)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상품 설명]
본 시계는
5625-7000로 오토매틱, 실버 케이스, 금배꼽(골드캡), 날짜창이 있는 데이트 모델입니다.
따로 재생이나 폴리싱한 제품은 아니며
다이얼은 거의 새것처럼 깨끗하며
다이얼, 핸즈 전체적으로 손상없이 깨끗한 편이고
글래스 상태도 일부 스크래치와 글래스 외곽에 누렇게 변색된 것 제외하면 깨끗합니다.
크라운의 KS 마크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금배꼽(골드캡)도 손상없이 잘 살아 있습니다. (4번 사진)
케이스의 상(5번 사진), 하(6번 사진), 좌(7번 사진), 우(8번 사진)과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가죽줄과 장착된 콤비 스틸 브레이슬릿 모두 제치줄이 아닌 사외품입니다. (3번, 9번 사진)
용두 돌려 태엽 감기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간 잘 변경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빈티지 제품인 점 감안하시고 구매해주시고
이제 상태 좋은 빈티지 킹세이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회되실 때 컬렉션에 담아두시길 추천드립니다.
1970년 1월 생산된 빈티지 KING SEIKO 5625-7000
일명 56KS 오토매틱 시계 (데이트 모델) 판매합니다.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세이코가 다이니 세이코샤와 스와 세이코샤로 나뉘어 사내 경쟁하던 시절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로 그랜드세이코 (GS)와 킹세이코 (KS)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의 통합된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아무래도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수동), 56KS(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 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45-7000/7001(수동, 논데이트),
4502-7000/7001(수동, 데이트),
5625-7000(자동, 데이트),
5626-7000(자동, 데이-데이트)
또는 Chronometer 모델들 정도 밖에 없을 듯 하네요.
(5000, 6000, 8000번대 시계들은 디자인이 너무 다르기 때문)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상품 설명]
본 시계는
5625-7000로 오토매틱, 실버 케이스, 금배꼽(골드캡), 날짜창이 있는 데이트 모델입니다.
따로 재생이나 폴리싱한 제품은 아니며
다이얼은 거의 새것처럼 깨끗하며
다이얼, 핸즈 전체적으로 손상없이 깨끗한 편이고
글래스 상태도 일부 스크래치와 글래스 외곽에 누렇게 변색된 것 제외하면 깨끗합니다.
크라운의 KS 마크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금배꼽(골드캡)도 손상없이 잘 살아 있습니다. (4번 사진)
케이스의 상(5번 사진), 하(6번 사진), 좌(7번 사진), 우(8번 사진)과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가죽줄과 장착된 콤비 스틸 브레이슬릿 모두 제치줄이 아닌 사외품입니다. (3번, 9번 사진)
용두 돌려 태엽 감기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간 잘 변경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빈티지 제품인 점 감안하시고 구매해주시고
이제 상태 좋은 빈티지 킹세이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회되실 때 컬렉션에 담아두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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