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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퀄리 엑스트론 프로 + 키넥트 서스펜션 + 까도사 안장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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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Hybrid안녕하세요.
2024 퀄리 엑스트론 프로 500W 4.8V 20mh (파스/스로틀 겸용)모델 판매합니다.
2024. 8. 3 에 자양동 앤드류바이크에서 직접 구매했으며, 150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면서 자물쇠, 벨은 무료로 주셨고, 핸드폰 거치대, 가방 등 나머지 물품은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했습니다.
장거리 여행 또는 동네 마실을 목적으로 구매했으며,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생활 기스는 있는 편이나 전체적으로 상태는 좋습니다. 아래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공부하고 애지중지하여 아끼던 잔차이며, 로드로 넘어가는 바람에 금전적(와이프의) 압박으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933km 사용)
제가 가성비, 성능충 인 관계로 자전거를 구매하기 전부터 후까지 승차감, 주행감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셋팅을 진행하였고,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퀄리 엑스트론 프로 모델에서 승차감, 주행감에서는 최상위권의 세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 키넥트 서스펜션(373,000) + 까도사 안장(33,900):
전기 자전거 구매 전에 커넥티드 듄드, 부릉이 모든 모델, 퀄리q맥스, 모토벨로 등 많은 자전거를 시승을 하였었고 무조건 풀샥 모델로 구매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앞샥만 있는 퀄리 엑스트론 프로 모델이 제일 맘에 들어 카페에서 추천한 키넥트 싯포와 까도사 안장으로 대체 하였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풀샥보다 편한 느낌이라 대만족이었습니다.
2. 프리휠 DNP 11-28T 교체(25,000) + PAS 단계조절 셋팅:
전기자전거 구매 전에 미드 모터와 허브모터 중 고민했었는데, 허브모터의 장점을 보고 퀄리모델을 구매하였지만 역시 허브모터 특유의 PAS 1단계에서 저속으로 아주 천천히 패달링을 해도 모터의 개입이 너무 많아 한두바퀴 구른 후에 계속 헛 페달링을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과 고속에서의 헛발질이 맘에 들지 않아 프리휠을 11-28T로 교체 및 구매처를 통해 PAS 단계롤 조정(PAS 반 단계 정도 낮춤 - 전기효율 더 좋아짐)하니 1단에서도 갸릉갸릉하게 헛패달링이 없어졌고 고속 헛패달링이 사라져서 미드모터 비슷한 느낌이 나서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프리휠은 자가 교체 후에 구매처에서 전체 교정 받았습니다. (간단한 속도 셋팅 방법 알려 드립니다.)
3. AI 스마트 플러그(25,000)
배터리 충전 시 혹시 모르는 화재 방지를 위해 90~95%까지만 충전하도록 지원하는 플러그 이며, 구매 후에 퀄리 모델에 맞게 셋팅해 두었으니 집 아닌 어디서든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장기 여행 시 필수)
4. 뇌울림 3.0 프로(5만원대) -
아시겠지만 도난 방지용으로는 제일 괜찮은 제품입니다. 퀄리에 안 보이는 부분에 잘 달아 두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솔루엠 위치추적기도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제품은 드리지 않습니다.
5. 앞가방거치대 + 브롬톤 홀더 3만원(알리 구매, 아래 사진처럼 사용하며, 장거리 여행용으로 가방은 보유중인 가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뒷가방 4만원대, 방수커버 17,500원, 스마트폰 거치대 3만원대 + 보냉물병 거치대(만원 안쪽, 알리 구매) + promend 3베어링 경량페달 26,000원(알리 구매), + 사이드 미러 만원대 (알리 구매)
자전거 150만원에 물건 금액이 66만원 정도되는데, 위 물품 다 드리고 150만원에 판매합니다. 시간과 정성을 쏟은 물건이고 급하게 판매할게 아니라서 네고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우선은 용품을 별도로 판매하거나 빼고 판매하지는 않고 일괄 판매만 합니다.)
거래는 직거래만하고 자전거 무게 때문에 사가정역, 용마산역에서 받아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2024 퀄리 엑스트론 프로 500W 4.8V 20mh (파스/스로틀 겸용)모델 판매합니다.
2024. 8. 3 에 자양동 앤드류바이크에서 직접 구매했으며, 150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면서 자물쇠, 벨은 무료로 주셨고, 핸드폰 거치대, 가방 등 나머지 물품은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했습니다.
장거리 여행 또는 동네 마실을 목적으로 구매했으며, 장거리 여행으로 인한 생활 기스는 있는 편이나 전체적으로 상태는 좋습니다. 아래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공부하고 애지중지하여 아끼던 잔차이며, 로드로 넘어가는 바람에 금전적(와이프의) 압박으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933km 사용)
제가 가성비, 성능충 인 관계로 자전거를 구매하기 전부터 후까지 승차감, 주행감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셋팅을 진행하였고,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퀄리 엑스트론 프로 모델에서 승차감, 주행감에서는 최상위권의 세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 키넥트 서스펜션(373,000) + 까도사 안장(33,900):
전기 자전거 구매 전에 커넥티드 듄드, 부릉이 모든 모델, 퀄리q맥스, 모토벨로 등 많은 자전거를 시승을 하였었고 무조건 풀샥 모델로 구매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앞샥만 있는 퀄리 엑스트론 프로 모델이 제일 맘에 들어 카페에서 추천한 키넥트 싯포와 까도사 안장으로 대체 하였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풀샥보다 편한 느낌이라 대만족이었습니다.
2. 프리휠 DNP 11-28T 교체(25,000) + PAS 단계조절 셋팅:
전기자전거 구매 전에 미드 모터와 허브모터 중 고민했었는데, 허브모터의 장점을 보고 퀄리모델을 구매하였지만 역시 허브모터 특유의 PAS 1단계에서 저속으로 아주 천천히 패달링을 해도 모터의 개입이 너무 많아 한두바퀴 구른 후에 계속 헛 페달링을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과 고속에서의 헛발질이 맘에 들지 않아 프리휠을 11-28T로 교체 및 구매처를 통해 PAS 단계롤 조정(PAS 반 단계 정도 낮춤 - 전기효율 더 좋아짐)하니 1단에서도 갸릉갸릉하게 헛패달링이 없어졌고 고속 헛패달링이 사라져서 미드모터 비슷한 느낌이 나서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프리휠은 자가 교체 후에 구매처에서 전체 교정 받았습니다. (간단한 속도 셋팅 방법 알려 드립니다.)
3. AI 스마트 플러그(25,000)
배터리 충전 시 혹시 모르는 화재 방지를 위해 90~95%까지만 충전하도록 지원하는 플러그 이며, 구매 후에 퀄리 모델에 맞게 셋팅해 두었으니 집 아닌 어디서든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장기 여행 시 필수)
4. 뇌울림 3.0 프로(5만원대) -
아시겠지만 도난 방지용으로는 제일 괜찮은 제품입니다. 퀄리에 안 보이는 부분에 잘 달아 두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솔루엠 위치추적기도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제품은 드리지 않습니다.
5. 앞가방거치대 + 브롬톤 홀더 3만원(알리 구매, 아래 사진처럼 사용하며, 장거리 여행용으로 가방은 보유중인 가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뒷가방 4만원대, 방수커버 17,500원, 스마트폰 거치대 3만원대 + 보냉물병 거치대(만원 안쪽, 알리 구매) + promend 3베어링 경량페달 26,000원(알리 구매), + 사이드 미러 만원대 (알리 구매)
자전거 150만원에 물건 금액이 66만원 정도되는데, 위 물품 다 드리고 150만원에 판매합니다. 시간과 정성을 쏟은 물건이고 급하게 판매할게 아니라서 네고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우선은 용품을 별도로 판매하거나 빼고 판매하지는 않고 일괄 판매만 합니다.)
거래는 직거래만하고 자전거 무게 때문에 사가정역, 용마산역에서 받아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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