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0.09
랄프로렌 퍼플라벨 스웨이드 홀스 레이싱 자켓
2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POLO RALPH LAURENCategory
Jacket랄프로렌 최고가라인 퍼플라벨 헤이워스 자켓입니다
헤이워스 자켓이 종종 발매 되지만, 이 자켓은 다른 시즌의 자켓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일반적인 헤이워스 자켓은 발매가가 3500달러, 국내매장가 460만원 이지만
이 자켓은 발매가 5천달러 였습니다. 국내엔 미입고된 제품으로 알고 있어서 국내 매장가는 모르겠네요.
5천달러면 랄프로렌 최고가라인인 퍼플라벨에서도 최고가 입니다.
당시 함께 출시된 헤비아우터인 퍼플라벨 가죽무스탕도 4700달러 였습니다.
그만큼 일반시즌의 헤이워스 자켓들과는 완전하게 다른 퀄리티의 제품입니다.
일단 안감자체가 퀼팅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기존 헤이워스자켓이나 스웨이드 자켓류는 안감이 얇은가죽, 또는 면으로 처리해서 철저히 간절기용인데
이 제품은 퀼팅으로 늦가을까지 가능합니다. 색상부터가 봄,가을모두 입을 수 있는 제품인데
보온성까지 챙겨서 간절기 아이템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입을 수 있는 기간이 기존 헤이워스보다 훨씬 깁니다.
말 그림 디테일조차 단순한 프린팅이 아닙니다. 구매할 때 직원에게 말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뭐 하나하나 뭔 처리를 해서 완벽한 마감에 어쩌고,,,뭐 그렇습니다. 실제로 보면 퀄리티가 정말 압도적입니다.
약간 예술작품 보는 기분이 들 정도에요
발매수량도 완전히 적습니다. 국내에서 퍼플라벨을 다루는 매장이 압구정 현백 본점 하나 인데,
그곳 조차 입고되지 않았던 제품입니다. 덕분에 저도 뒤늦게 알게되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겨우 구했구요..
구매할때 90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8천달러짜리 캐시미어 카멜코트급 가격입니다..
아마 국내에서 이제품 갖고 계신분은 정말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멋지고 유니크한 자켓입니다.
사이즈는 S사이즈 입니다. 그런데 반치수정도 크게 나왔어요. 저도 그렇게 나왔다고 들어서
평소 M을 입는데도 불구하고 S를 구매한거구요. S와 M의 중간정도. 국내 100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M을 딱 핏하게 입는 몸이라 구매하고 언젠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보관하고 있던거지만
몸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에.. 판매합니다.
발매당시 랄프로렌 웹사이트에서 코디한 것 처럼 보라색 캐시미어 스웨터와 함께 입으면 정말 찰떡인데,
마침 제가 보라색 캐시미어 스웨터도 함께 판매중입니다! 일괄구매 하시면 조금 더 좋은 가격에 드리겠습니다!
택채로 보관중인 미사용 새제품 입니다!
사이즈는 S사이즈, 판매가격은 315만원 입니다.
헤이워스 자켓이 종종 발매 되지만, 이 자켓은 다른 시즌의 자켓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일반적인 헤이워스 자켓은 발매가가 3500달러, 국내매장가 460만원 이지만
이 자켓은 발매가 5천달러 였습니다. 국내엔 미입고된 제품으로 알고 있어서 국내 매장가는 모르겠네요.
5천달러면 랄프로렌 최고가라인인 퍼플라벨에서도 최고가 입니다.
당시 함께 출시된 헤비아우터인 퍼플라벨 가죽무스탕도 4700달러 였습니다.
그만큼 일반시즌의 헤이워스 자켓들과는 완전하게 다른 퀄리티의 제품입니다.
일단 안감자체가 퀼팅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기존 헤이워스자켓이나 스웨이드 자켓류는 안감이 얇은가죽, 또는 면으로 처리해서 철저히 간절기용인데
이 제품은 퀼팅으로 늦가을까지 가능합니다. 색상부터가 봄,가을모두 입을 수 있는 제품인데
보온성까지 챙겨서 간절기 아이템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입을 수 있는 기간이 기존 헤이워스보다 훨씬 깁니다.
말 그림 디테일조차 단순한 프린팅이 아닙니다. 구매할 때 직원에게 말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뭐 하나하나 뭔 처리를 해서 완벽한 마감에 어쩌고,,,뭐 그렇습니다. 실제로 보면 퀄리티가 정말 압도적입니다.
약간 예술작품 보는 기분이 들 정도에요
발매수량도 완전히 적습니다. 국내에서 퍼플라벨을 다루는 매장이 압구정 현백 본점 하나 인데,
그곳 조차 입고되지 않았던 제품입니다. 덕분에 저도 뒤늦게 알게되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겨우 구했구요..
구매할때 90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8천달러짜리 캐시미어 카멜코트급 가격입니다..
아마 국내에서 이제품 갖고 계신분은 정말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멋지고 유니크한 자켓입니다.
사이즈는 S사이즈 입니다. 그런데 반치수정도 크게 나왔어요. 저도 그렇게 나왔다고 들어서
평소 M을 입는데도 불구하고 S를 구매한거구요. S와 M의 중간정도. 국내 100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M을 딱 핏하게 입는 몸이라 구매하고 언젠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보관하고 있던거지만
몸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에.. 판매합니다.
발매당시 랄프로렌 웹사이트에서 코디한 것 처럼 보라색 캐시미어 스웨터와 함께 입으면 정말 찰떡인데,
마침 제가 보라색 캐시미어 스웨터도 함께 판매중입니다! 일괄구매 하시면 조금 더 좋은 가격에 드리겠습니다!
택채로 보관중인 미사용 새제품 입니다!
사이즈는 S사이즈, 판매가격은 315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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