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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기의현장 이경모사진집 8.15/여수순천반란/6.25,1991초판3쇄
격동기의현장 이경모사진집 8.15/여수순천반란/6.25,1991년초판3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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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규상
발행처 눈빛
속지, 오래되서 변색 조금있으나,
찢김, 낙서, 메모 없이 온전합니다.
전남 광양 출신으로 화가 지망생이었던 이 선생은 46년 20세의 나이에 노산 이은상의 도움으로 지금의 광주일보 전신인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으로 사진 기자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종군기자로 한국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고 특히 여순사건과 6.25전쟁 등 격변기의 최일선을 누비며 그 사선을 넘나드는 현장감 있는 사진은 한국 근 현대사의 아픈 역사 현장을 생생한 기록으로 남겼고 직접 발로뛴 선생의 사진은 우리나라 사진예술의 살아있는 역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45년 8월 17일 광양읍 목성리에서 광복 경축 시가행진을 찍은 사진은 현재 독립기념관에 전시돼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와 한국사진작가단 결성을 주도했으며 한국사진협회 이사, 한국사진대전 심사위원장을 지냈고 92년 화관문화 후 ㄴ장과 97년 금호예술상을 받았다.
일생을 함께했던 분신과도 같은 1,500여대의 카메라와 보도ㆍ예술사진을 동신대에 기증해서 국내 유일의 ‘카메라박물관’이 만들어졌다.
ㅅ포특별박스5번앵글6앞우완까
발행인 이규상
발행처 눈빛
속지, 오래되서 변색 조금있으나,
찢김, 낙서, 메모 없이 온전합니다.
전남 광양 출신으로 화가 지망생이었던 이 선생은 46년 20세의 나이에 노산 이은상의 도움으로 지금의 광주일보 전신인 호남신문사 사진부장으로 사진 기자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종군기자로 한국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고 특히 여순사건과 6.25전쟁 등 격변기의 최일선을 누비며 그 사선을 넘나드는 현장감 있는 사진은 한국 근 현대사의 아픈 역사 현장을 생생한 기록으로 남겼고 직접 발로뛴 선생의 사진은 우리나라 사진예술의 살아있는 역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45년 8월 17일 광양읍 목성리에서 광복 경축 시가행진을 찍은 사진은 현재 독립기념관에 전시돼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와 한국사진작가단 결성을 주도했으며 한국사진협회 이사, 한국사진대전 심사위원장을 지냈고 92년 화관문화 후 ㄴ장과 97년 금호예술상을 받았다.
일생을 함께했던 분신과도 같은 1,500여대의 카메라와 보도ㆍ예술사진을 동신대에 기증해서 국내 유일의 ‘카메라박물관’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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