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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요구 기가차네요. 배송비 차액환불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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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요구 기가차네요. 배송비 차액환불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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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배송비는 사전에 설정된 가격을 동의하고 안전결제 하시고 그걸로 거래는 받으시면 종료됩니다.

위의 사진자료같은 요구는 쇼핑몰에서 배송비 3000원인데 배송사랑 사전에 상의해서 배송비 단가 1000원인거 구매자가 알아내서 2000원 환불해달라고 사기라고 하는 꼴입니다.배송비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납득가능한 수준이 아니면 구매자도 안사지않나요??

저는 판매가+반택비2500원 설정해놓은 상태에서
네고 요구해서 원가에서 1500원 할인해드렸고 그런데도 3일뒤에 돈들어온다고 기다려달라셔서 3일뒤에 연락드렸고 그런데도 고민되신다기에 고민되시면 다른데서 구매하시라고 정중히 요청드리고 원래 판매가로 올려놨는데 거래 하자하셔서 가격 빼드렸습니다.
이후에 배송 잘못 보낸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시길래 안심도 시켜드렸고 지금은 물건을 받아가신 상태입니다.
그런데 송장에 2100원 써있다고 400원 더받았다고 사기라고 합니다. 2100원도 제가 쿠폰 모아서 할인 받은 금액이에요. 제가 비합리적으로 배송비를 받았나요?
*택배 포장비용 뽁뽁이 비용 해도 400원은 넘겠습니다.*

배송비 초과분 돌려달라는 요구는 들어드릴 수 없습니다. 사전에 얘기하신 부분도 없습니다. 물품도 텍도안뗀 새상품 그대로 메모지도 서비스로 넣어드렸습니다. 최저가인데도 할인해서 더 낮춰서 보내드렸어요.
제가 1500원 할인해드렸는데 배송비 2500원 이상 나오면 더 입금하실려고 하셨나요? 왜 제가 쿠폰 할인해서 받은 할인 금액까지 내놓으라고 하시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이 배송비 초과분을 돌려주셨다고 하는데 그건 그분들의 서비스차원이지 번개장터 안전결제 취지랑도 맞지 않습니다.

배송비는 책정된 배송비로 선불내시기 싫으시면 착불을 요청하시는게 맞고 배송비를 낮춰달라하시거나 미리 사전에 원하는걸 요청하시거나 안사시면됩니다. 당연히 배송비 차액을 요구하는건 구매자의 권리는 아닙니다.

이분은 사전에 차액을 돌려달란 요구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도를 넘는 배송비를 “속여서”결제하게 한게 아니고 정직하게 받았습니다. 본인이 400원 요구하다 안해준다니까 협박입니다. 처음부터 부탁하는 태도로 나오신것도 아니고 제가 400원 사기쳐서 먹은사람 취급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판매자분들께선 제 상점의 향후 번장의 조정을 잘 보아주세요. 구매한분이 저더러 사기라고 신고로 돈 못받게 하겠다고 협박하더라구요.
만약 상점이 이용정지처분 받거나 구매확정 무기한 유예로 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저는 이 플랫폼도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번장에서는 이러한 일방적인 주장과 협박에대해 공정하게 해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판매자님들은 구매확정을 두고 (물건 안받을 변심부려서) 협박으로 이런 요구하는 구매자를 조심하세요. 구매자라고 다 피해자고 선하지 않습니다.

10년가까이 거래하면서 많은 분들이 후기처럼 고마움을 표현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배송비가 부당하다는 얘기를 들어본적도 없고 배송비 차액 요구도 들어본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빼드리면 빼드렸지요.. 억울하고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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