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
90s USA 리바이스 발렌시아 47501 셀비지 34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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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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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지막 폐간의 상징성을 가진 기념비적인 555각인의 발렌시아 스트릿 생산품으로
정말 찾기 힘들어진 수선 없이 순정으로 선호되는 사이즈와 동시에 발군의 워싱감을 보여주는 47501입니다.
표기 36/36, 실측상 34인치의 개체로 오늘날까지의 LVC는 물론 유수의 복각 브랜드들에서 언제나 이정표가 되는 핏이기도 합니다.
살짝 테이퍼드를 머금은 레귤러 스트레이트, 현대적인 착장과 아우터에도 발군의 조화감을 보여주는 실루엣의 명모델입니다.
더는 즐겨볼 수 없게된 오리지날 콘밀 원단 위로 어떤 데미지나 오염 없이 오롯이 시간과 애착만이 깃든 워싱감이 특히 감탄스럽습니다.
터키나 일판의 동넘버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투박하지만 확실한 임팩트의 워싱감은 결코 가공이나 인위적인 의도로는 낼수 없는 깊이가 있습니다.
거친 무드의 레더 자켓류부터 밀리터리~아메리칸 캐주얼 전반의 아우터들과 악마적인 조화감과 더불어 마초의 무드를 보태줄 흔치않은 개체입니다.
허리 43 밑위 30 허벅지 33.5 밑단 21.5 총길이 110
정말 찾기 힘들어진 수선 없이 순정으로 선호되는 사이즈와 동시에 발군의 워싱감을 보여주는 47501입니다.
표기 36/36, 실측상 34인치의 개체로 오늘날까지의 LVC는 물론 유수의 복각 브랜드들에서 언제나 이정표가 되는 핏이기도 합니다.
살짝 테이퍼드를 머금은 레귤러 스트레이트, 현대적인 착장과 아우터에도 발군의 조화감을 보여주는 실루엣의 명모델입니다.
더는 즐겨볼 수 없게된 오리지날 콘밀 원단 위로 어떤 데미지나 오염 없이 오롯이 시간과 애착만이 깃든 워싱감이 특히 감탄스럽습니다.
터키나 일판의 동넘버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투박하지만 확실한 임팩트의 워싱감은 결코 가공이나 인위적인 의도로는 낼수 없는 깊이가 있습니다.
거친 무드의 레더 자켓류부터 밀리터리~아메리칸 캐주얼 전반의 아우터들과 악마적인 조화감과 더불어 마초의 무드를 보태줄 흔치않은 개체입니다.
허리 43 밑위 30 허벅지 33.5 밑단 21.5 총길이 110
하와이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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