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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ought the wrong perfume yiren and met a human being (username kitty'sgaho)
향수 잘못샀다가 이런 인간도 만나네요 (아이디 키티의가호)
2 days ago
Category
Unisex Perfume
Translate to English번개장터 8년 가까이 되는데..
향수 하나 잘못 샀다가.. 아주 별 사람을 다 봅니다.
대화 톡 다 캡쳐해놨고
아이디 키티의가호.
제 리뷰에 악플 써논 사람입니다..
조울증 환자도 아니고..
뭐 자기가 영매다. 그 업보와 죄를 다 받아라..
왜 저러는건지.. 와.. 진짜.. 기가 막히네요.. 말도 안 나오네요...
제가 진짜 저런짓을 했으면 이렇게 화도 안나네요..
와.. 진짜 별 사람 다있군요..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올리브영 에서 시향해 보고 너무 좋아서 번장에서 구입했는데.
50ml 라고 해서 구입했어요
왔는데.. 저 나르시소 포허 핑크병이 유독 병 바닥에 글씨가 잘 안보이는 병이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30ml더라구요..
근데 뭔가 이상하여 집에 전자저울 재보니. 병무게만 빼더라도.. 뭔가 이상하길레..
검색해보니.. 저 나르시소 포허 핑크병이 잔량이 잘 안보이는걸로 유명하더라고요..
근데 형광등에 비추면 보이는 방법이 인터넷 유튜브에 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 해봤더니.. 5분의1정도 남아있더라고요...
처음에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몇번이고 보고,,, 이렇게 보이는게 맞나..
네이버 향사카페 회원인데.. 거기에도 글을 올렸어요.. 30ml 와 50ml 병 사이즈를 알고 싶다고요..
양도 5분의1남았고 ml도 다르고.. 내가 잘못알고있나.. 그날 회사에서 하루종일 이 향수병에 매달렸죠..
중고제품 반품 환불 힘든거 아는데 그래도 얘기나 해보자..
알아보니.. 중고거래는 민사까지 간다하면 언박싱부터 5분의 1남았다는 걸 증명해야 되더라구요.
그걸 언박싱하는 순간부터 동영상으로 찍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분이 자기는 멀쩡한거 보냈다 하면서 안해 주면 소용없을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바로 해주길레.. 다행이다 싶었어요.
근데.. 뭐.. 저보고 소분을 했다는둥.. 양심에 맡기라는둥...
자기는 일반인이 아니고 영매다... 자기는 다 보인다 ... 이러면서.
저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소분해놓고 그런거보냈다고 우기면서 그렇게 막장같은짓을 누가합니까..
한번도 탈퇴 안하고 8년 가까이 사용한 번개장터인데...
성함 ,휴대폰 번호 , 집 주소 반품하면서 다 아는 상황인데..
왜 저러는지.. 겁도 없는지...
거의 반 협박 수준으로 생 사람을 잡고 있네요
저런 건 어떻게 처벌 안됩니까??
진짜 중고 거래에 환멸을 느낀다는 분 가끔 봤는데...
진짜 이런 기분이군요..
그리고 제가 이번일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향수 검색해보고 거의 통달했는데요..
나르시소 이 향수가 쿠팡에 많이 팔더군요...
거의 가품같더군요
잘 알아보고 구매하시길요
향수 하나 잘못 샀다가.. 아주 별 사람을 다 봅니다.
대화 톡 다 캡쳐해놨고
아이디 키티의가호.
제 리뷰에 악플 써논 사람입니다..
조울증 환자도 아니고..
뭐 자기가 영매다. 그 업보와 죄를 다 받아라..
왜 저러는건지.. 와.. 진짜.. 기가 막히네요.. 말도 안 나오네요...
제가 진짜 저런짓을 했으면 이렇게 화도 안나네요..
와.. 진짜 별 사람 다있군요..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올리브영 에서 시향해 보고 너무 좋아서 번장에서 구입했는데.
50ml 라고 해서 구입했어요
왔는데.. 저 나르시소 포허 핑크병이 유독 병 바닥에 글씨가 잘 안보이는 병이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30ml더라구요..
근데 뭔가 이상하여 집에 전자저울 재보니. 병무게만 빼더라도.. 뭔가 이상하길레..
검색해보니.. 저 나르시소 포허 핑크병이 잔량이 잘 안보이는걸로 유명하더라고요..
근데 형광등에 비추면 보이는 방법이 인터넷 유튜브에 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 해봤더니.. 5분의1정도 남아있더라고요...
처음에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몇번이고 보고,,, 이렇게 보이는게 맞나..
네이버 향사카페 회원인데.. 거기에도 글을 올렸어요.. 30ml 와 50ml 병 사이즈를 알고 싶다고요..
양도 5분의1남았고 ml도 다르고.. 내가 잘못알고있나.. 그날 회사에서 하루종일 이 향수병에 매달렸죠..
중고제품 반품 환불 힘든거 아는데 그래도 얘기나 해보자..
알아보니.. 중고거래는 민사까지 간다하면 언박싱부터 5분의 1남았다는 걸 증명해야 되더라구요.
그걸 언박싱하는 순간부터 동영상으로 찍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분이 자기는 멀쩡한거 보냈다 하면서 안해 주면 소용없을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바로 해주길레.. 다행이다 싶었어요.
근데.. 뭐.. 저보고 소분을 했다는둥.. 양심에 맡기라는둥...
자기는 일반인이 아니고 영매다... 자기는 다 보인다 ... 이러면서.
저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소분해놓고 그런거보냈다고 우기면서 그렇게 막장같은짓을 누가합니까..
한번도 탈퇴 안하고 8년 가까이 사용한 번개장터인데...
성함 ,휴대폰 번호 , 집 주소 반품하면서 다 아는 상황인데..
왜 저러는지.. 겁도 없는지...
거의 반 협박 수준으로 생 사람을 잡고 있네요
저런 건 어떻게 처벌 안됩니까??
진짜 중고 거래에 환멸을 느낀다는 분 가끔 봤는데...
진짜 이런 기분이군요..
그리고 제가 이번일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향수 검색해보고 거의 통달했는데요..
나르시소 이 향수가 쿠팡에 많이 팔더군요...
거의 가품같더군요
잘 알아보고 구매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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