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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외 도움이 될 N제들
[지구과학1]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외 도움이 될 만한 N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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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21900원, 교과서 OX빈칸 20000원, 마지막에 보는 책 18000, SUN300제 25000원
정가: 15000원, 10000원, 10000원, 15000원
총 “5만원”
신사임당 한 분으로 가능하다
‘왜’ 마더텅 외에 다른 교재가 필요한가?
마더텅 기출문제집만 필요하실 것이라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짤막한 설명 하나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2025학년도 수능, 다들 한번쯤은 지구과학의 명성을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구과학은 개념->복습(적용)->문풀(확장)->실모 형태로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나… 현재 시점에서는 개념강의와 문제풀이를 ‘병행’ 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반드시 개념 강의는 각 잡고 최대한 빨리, 웬만하면 1,3단원->2,3단원 순서로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주 단원은 많이 접해보는 게 유리한지라;;)
개념 강의에 힘 빼지 마시고, 복습은 결국 문제로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풀이와 피드백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가 모르는 부분을 포스트잇으로 메모한 뒤에 이때 해설지나 해설강의로 해소하는 것이 능동적으로 공부하고 오래 가기 때문이죠.
이와 같은 이유로 더 이상의 기출문제 ’만‘ 으로 높은 등급을 쉽게 쟁취하겠다..! 라는 방법이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고난도인 16~20번을 모두 틀려버리면 4등급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죠.
지금 시점에서는, 개념강의를 들어보기 전 , 2024학년도 6평, 9평을 우선적으로 풀어보셔서 부족한 개념이 무엇인지 찾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에 보는 책’ 은 말 그대로 수능 당일까지 요약된 내용을 두껍지도 않은 책 한권으로 볼 수 있도록 제작된 책입니다. 일단 그 책의 가장 뒷부분을 방문하여 작년 평가원을 우선 풀어줍니다. 답지와 해설이 자세하게 되어 있으니, 평가원 사이트에 가서 문제지와 해설 없는 답지를 프린트해야 하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되겠죠?
OX퀴즈가 진국입니다. 되게 귀찮고 뭐 별로 효과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평가원 문제를 풀어본 후 마지막에 보는 책을 바탕으로 메꾼 뒤, OX 퀴즈로 가볍게 마무리한다면, 그때부터는 적어도 수능 전까지는 그것이 당신의 지식이 됩니다. 경우에 따라 과외할 때 돈이 될 수 있는 자산이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Sun300제. 앞에서도 말해왔듯이 이제는 기출로만 준비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수학 과목처럼, 최대한 다양한 상황을 접해봐서 사고력을 늘려야 합니다. 최대한 많은 선생님의 N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힘들고 하기 싫지만, 이것이 오히려 나중에 편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 주신 당신,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3월이 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기출과 개념은 끝내도록 합시다. 한 걸음 먼저 앞으로 나아간다면, 앞으로의 기간이 무척이나 편해질 것이며 N제까지 푼다면 사설 모의고사도 거뜬할 것이라 장담합니다. 좋은 성적으로 증명하여 우리나라를 빛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차후에 올릴 서바이벌 전국모의고사, 파이널 브릿지, 데이브레이크도 필요하시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더텅 21900원, 교과서 OX빈칸 20000원, 마지막에 보는 책 18000, SUN300제 25000원
정가: 15000원, 10000원, 10000원, 15000원
총 “5만원”
신사임당 한 분으로 가능하다
‘왜’ 마더텅 외에 다른 교재가 필요한가?
마더텅 기출문제집만 필요하실 것이라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짤막한 설명 하나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2025학년도 수능, 다들 한번쯤은 지구과학의 명성을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구과학은 개념->복습(적용)->문풀(확장)->실모 형태로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나… 현재 시점에서는 개념강의와 문제풀이를 ‘병행’ 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반드시 개념 강의는 각 잡고 최대한 빨리, 웬만하면 1,3단원->2,3단원 순서로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주 단원은 많이 접해보는 게 유리한지라;;)
개념 강의에 힘 빼지 마시고, 복습은 결국 문제로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풀이와 피드백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가 모르는 부분을 포스트잇으로 메모한 뒤에 이때 해설지나 해설강의로 해소하는 것이 능동적으로 공부하고 오래 가기 때문이죠.
이와 같은 이유로 더 이상의 기출문제 ’만‘ 으로 높은 등급을 쉽게 쟁취하겠다..! 라는 방법이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고난도인 16~20번을 모두 틀려버리면 4등급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죠.
지금 시점에서는, 개념강의를 들어보기 전 , 2024학년도 6평, 9평을 우선적으로 풀어보셔서 부족한 개념이 무엇인지 찾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에 보는 책’ 은 말 그대로 수능 당일까지 요약된 내용을 두껍지도 않은 책 한권으로 볼 수 있도록 제작된 책입니다. 일단 그 책의 가장 뒷부분을 방문하여 작년 평가원을 우선 풀어줍니다. 답지와 해설이 자세하게 되어 있으니, 평가원 사이트에 가서 문제지와 해설 없는 답지를 프린트해야 하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되겠죠?
OX퀴즈가 진국입니다. 되게 귀찮고 뭐 별로 효과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평가원 문제를 풀어본 후 마지막에 보는 책을 바탕으로 메꾼 뒤, OX 퀴즈로 가볍게 마무리한다면, 그때부터는 적어도 수능 전까지는 그것이 당신의 지식이 됩니다. 경우에 따라 과외할 때 돈이 될 수 있는 자산이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Sun300제. 앞에서도 말해왔듯이 이제는 기출로만 준비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수학 과목처럼, 최대한 다양한 상황을 접해봐서 사고력을 늘려야 합니다. 최대한 많은 선생님의 N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힘들고 하기 싫지만, 이것이 오히려 나중에 편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 주신 당신,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3월이 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기출과 개념은 끝내도록 합시다. 한 걸음 먼저 앞으로 나아간다면, 앞으로의 기간이 무척이나 편해질 것이며 N제까지 푼다면 사설 모의고사도 거뜬할 것이라 장담합니다. 좋은 성적으로 증명하여 우리나라를 빛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차후에 올릴 서바이벌 전국모의고사, 파이널 브릿지, 데이브레이크도 필요하시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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