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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헨리 1964 크로노그래프 2구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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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Watch (Quartz)해외 직구하여 24.10.28.에 수령한 마이크로브랜드 댄헨리의 1964 크로노그래프 투카운터 팬더 제품입니다.
구매한 지 얼마 안 되었고, 사용한 횟수도 적어서 상태는 거의 최상입니다.
제치 가죽줄 미사용, 제치 브레이슬릿 또한 미사용입니다.
구매 당시의 모든 구성품 다 있는 풀박스 제품이며
알리에서 구매한 가죽줄(현재 착용 중인 검정 레더, 브라운레더) 두 개도 같이 드립니다.
해밀턴의 인트라매틱(40mm)과 생김새가 유사하게 생겼으며, 이 제품은 38mm로 그보다 크기가 조금 작습니다.
따라서 인트라매틱의 크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 혹은 팬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방수는 50m, 두께는 12.9mm, 러그투러그는 45mm가 넘지 않으며 이 제품은 "쿼츠"입니다. 그리고 초침이 없는 "투핸즈" 제품입니다.
12시를 가리키고 있는 바늘은 크로노그래프 초침이고, 왼쪽에 있는 동그라미는 크로노 분침이며 오른쪽 동그라미는 오전/오후를 구별해주는 기능입니다.
현재 공홈에서 300달러에 판매 중이고, 저는 관부가세까지 포함하여 총비용 약 50만 원 들었습니다.
구매한 지 얼마 안 되었고, 사용한 횟수도 적어서 상태는 거의 최상입니다.
제치 가죽줄 미사용, 제치 브레이슬릿 또한 미사용입니다.
구매 당시의 모든 구성품 다 있는 풀박스 제품이며
알리에서 구매한 가죽줄(현재 착용 중인 검정 레더, 브라운레더) 두 개도 같이 드립니다.
해밀턴의 인트라매틱(40mm)과 생김새가 유사하게 생겼으며, 이 제품은 38mm로 그보다 크기가 조금 작습니다.
따라서 인트라매틱의 크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 혹은 팬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방수는 50m, 두께는 12.9mm, 러그투러그는 45mm가 넘지 않으며 이 제품은 "쿼츠"입니다. 그리고 초침이 없는 "투핸즈" 제품입니다.
12시를 가리키고 있는 바늘은 크로노그래프 초침이고, 왼쪽에 있는 동그라미는 크로노 분침이며 오른쪽 동그라미는 오전/오후를 구별해주는 기능입니다.
현재 공홈에서 300달러에 판매 중이고, 저는 관부가세까지 포함하여 총비용 약 50만 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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