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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세이코 5626-7000 (56KS, 1970년) 은장/금배꼽 시계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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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동영상 있어요 ☆
킹세이코 56KS (5626-7000) 은장/금배꼽
데이-데이트 모델 오토매틱 시계 팝니다.
1970년 9월에 생산된 빈티지 제품입니다.
[상품 설명]
본 시계는 5626-7000로 오토매틱, 실버 케이스, 금배꼽, 요일-날짜창이 있는 데이-데이트 모델입니다.
따로 재생이나 폴리싱한 제품은 아니며
다이얼은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5-6시 방향의 다소 큰 오염/흠집과
7시, 9-10시, 1시 방향의 일부 오염 제외하면
다이얼, 핸즈 전체적으로 손상없이 깨끗한 편이고
글래스는 변색/스크레치 없이 깨끗합니다.
크라운의 KS 마크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과 음각 프린트들도 손상없이 잘 살아있습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제치 스트랩은 소실되어
고급스러운 악어패턴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추가로 빈티지 스틸 브레이슬릿 (프리사이즈)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일오차 3~5분 미만,
용두 돌려 태엽 감기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요일-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간 잘 변경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요일-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킹세이코 설명]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세이코가 다이니 세이코샤와 스와 세이코샤로 나뉘어 사내 경쟁하던 시절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로 그랜드세이코 (GS)와 킹세이코 (KS)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의 통합된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아무래도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수동), 56KS(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 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45-7000/7001(수동, 논데이트),
4502-7000/7001(수동, 데이트),
5625-7000(자동, 데이트),
5626-7000(자동, 데이-데이트)
또는 Chronometer 모델들 정도 밖에 없을 듯 하네요.
(5000, 6000, 8000번대 시계들은 디자인이 너무 다르기 때문)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마무리]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이제 상태 좋은 빈티지 킹세이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회되실 때 컬렉션에 담아두시길 추천드립니다.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킹세이코 56KS (5626-7000) 은장/금배꼽
데이-데이트 모델 오토매틱 시계 팝니다.
1970년 9월에 생산된 빈티지 제품입니다.
[상품 설명]
본 시계는 5626-7000로 오토매틱, 실버 케이스, 금배꼽, 요일-날짜창이 있는 데이-데이트 모델입니다.
따로 재생이나 폴리싱한 제품은 아니며
다이얼은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5-6시 방향의 다소 큰 오염/흠집과
7시, 9-10시, 1시 방향의 일부 오염 제외하면
다이얼, 핸즈 전체적으로 손상없이 깨끗한 편이고
글래스는 변색/스크레치 없이 깨끗합니다.
크라운의 KS 마크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과 음각 프린트들도 손상없이 잘 살아있습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제치 스트랩은 소실되어
고급스러운 악어패턴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추가로 빈티지 스틸 브레이슬릿 (프리사이즈)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일오차 3~5분 미만,
용두 돌려 태엽 감기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요일-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간 잘 변경됩니다.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요일-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킹세이코 설명]
킹세이코의 특별함은 그 헤리티지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세이코가 다이니 세이코샤와 스와 세이코샤로 나뉘어 사내 경쟁하던 시절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로 그랜드세이코 (GS)와 킹세이코 (KS)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의 통합된 세이코에서
신규 모델이 계속적으로 출시된 그랜드세이코와는 달리
최근 재해석해서 출시한 KS1969나 한정판으로 극소수량만 재출시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단종된 킹세이코는 빈티지 중고로 밖에 구할 수 없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킹세이코하면 떠오르는 모델은
아무래도 1960년대 세이코의 디자인 문법을 제시한
역사적인 시계 디자이너 '타나카 타로'의 디자인 정통성을 따르는
45KS(수동), 56KS(자동)의 7000번대 디자인을 가진 시계들이라 생각합니다.
36-37 mm 사이즈의 H자로 시원시원한 칼각, 번쩍번쩍한 거울 수준의 자랏츠 폴리싱 케이스
다이얼 하단의 KS, HI-BEAT, 번개/바람로고(다이니/스와 차이),
12시 방향의 두줄 인덱스, 실버/블랙의 자랏츠 인덱스
더불어 특정 모델들에만 있는 케이스백의 금배꼽(골드캡)까지
이 모두를 충족하는 근본 킹세이코는 많지가 않습니다.
45-7000/7001(수동, 논데이트),
4502-7000/7001(수동, 데이트),
5625-7000(자동, 데이트),
5626-7000(자동, 데이-데이트)
또는 Chronometer 모델들 정도 밖에 없을 듯 하네요.
(5000, 6000, 8000번대 시계들은 디자인이 너무 다르기 때문)
킹세이코에 대한 자세한 모델별 정보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킹세이코 모델 : https://www.kingseiko.info/56KS.html
[마무리]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이제 상태 좋은 빈티지 킹세이코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회되실 때 컬렉션에 담아두시길 추천드립니다.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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