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6
오클리 해일로(2003) 새렌즈
a day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OAKLEYCategory
SunglassesOakley HALO (2003) SeaWeed
Revant Stealth Black Lenses
2003년에 발매한 오클리 헤일로 입니다.
여성을 타겟으로 나온 제품중 가장 최상위 자리를 차지하는 녀석이지요.
그당시 오클리는 고품질 제품에 걸맞는 준명품급 가격대를 가지고 있었지요. 2003년 최저임금 2000원대이던 시절 40만원 가까이 하던 제품이네요.
사이즈자체가 작게나와 여성분 혹은 두상이 작은 남성분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곡률이 적어 RX프레임으로도 나온 제품이기에 돗수렌즈 제작에도 매우 용이합니다.
후광(Halo) 이라는 이름 답게 무척이나 유려한 곡선미를
풍기는 녀석이지요. 눈꼬리가 과하지않게 살짝 올라간 캐츠아이 실루엣은 시대를 막론하고 세련되어보이는 형태를 갖추고있고.
속이 꽉찬듯한 단단한 프레임속에 알루미늄 심지를 내장하여
굉장히 튼튼하고 형태안정성또한 뛰어납니다.
가장 눈에띄는건 측면의 오클리로고가 아닐까 싶은데요.
속이 비어있는 아이콘 로고 안에 oakley 레터링 로고가 다리를 펼쳤을때에 삽입되는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어둡고 매트하게 마감된 티타늄 러그와 템플이 단 0.1mm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며 로고디자인을 완성합니다.
때문에 힌지의 구조 또한 독특한 형태를 가진.
매우 견고한 티타늄힌지가 사용되었구요.
템플(다리) 의 라인을 보세요. 날렵하면서도 품위를 잃지않으며 스포티하면서도 고풍스럽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오클리내에서도 독보적 디자인중 하나이며 그 어떤 브랜드에서도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개중에서도 SeaWeed 컬러웨이는 그 신비로움을 배가시킵니다.
seaweed가 뭔지 아시는지요? 우리 밥상에 흔히 먹는 '김' 이 영어로 씨위드 입니다.
김이 무슨 색일까요? 검정에 가깝지만 자세히보면 두께와 밀도에따라 녹색빛이 살짝 도는부분이 군데군데 있지요.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다크하여 블랙에 가까운 색상이며. 착용시 뒤쪽광량이 줄어 더욱 블랙처럼 보이지만, 내부 구조에 카키빛을 명도에따라 그라데이션 형태로 배치하여 빛을 받으면 카키 그라데이션 광택이 보일듯말듯하게 나타나는데. 요게 참 신기하면서도 이지적이지요.
최고급제품으로 발매된 제품인만큼
이러한 조그마한 디테일이나 색감하나하나까지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멋지고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사용감 전혀 느끼기 힘듭니다.
미사용제품 구매후 서너번정도 아이가 착용했었구요.
때문에 딱히 이야기할것도 없는 좋은상태입니다 .
다만 착용횟수와 무관하게, 20년된 제품이다보니, 이번에 체킹결과 렌즈 자체 수명이 다했더군요.
레반트옵틱사의 스텔스블랙 렌즈로 교체 해두었습니다.
레반트는 렌즈 전문 제조사로, 꽤나 괜찮은 품질의 렌즈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왈레바와 함께 국내에서 정발 했었던 몇안되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렌즈를 갈아두었으니 향후 십년은 렌즈 수명 걱정없이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착용시 시크하게 까만 블랙으로 표현되는 무채색 렌즈이며, 오클리의 그레이렌즈와 흡사합니다. 오클리렌즈와 마찬가지로. Ansi Z87.01 이상을 충족하는 방탄렌즈로 제작되며, 비싼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수많은 얇은 필름을 겹쳐서 만들어지지요. 때문에 매우 가볍고 단단하며 또렷합니다. 단점은 일반 렌즈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지만요.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마이크로백) 동봉하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상황에 따라 소프트케이스의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만 당연히 오클리정품 소프트케이스로 동봉합니다.
Revant Stealth Black Lenses
2003년에 발매한 오클리 헤일로 입니다.
여성을 타겟으로 나온 제품중 가장 최상위 자리를 차지하는 녀석이지요.
그당시 오클리는 고품질 제품에 걸맞는 준명품급 가격대를 가지고 있었지요. 2003년 최저임금 2000원대이던 시절 40만원 가까이 하던 제품이네요.
사이즈자체가 작게나와 여성분 혹은 두상이 작은 남성분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곡률이 적어 RX프레임으로도 나온 제품이기에 돗수렌즈 제작에도 매우 용이합니다.
후광(Halo) 이라는 이름 답게 무척이나 유려한 곡선미를
풍기는 녀석이지요. 눈꼬리가 과하지않게 살짝 올라간 캐츠아이 실루엣은 시대를 막론하고 세련되어보이는 형태를 갖추고있고.
속이 꽉찬듯한 단단한 프레임속에 알루미늄 심지를 내장하여
굉장히 튼튼하고 형태안정성또한 뛰어납니다.
가장 눈에띄는건 측면의 오클리로고가 아닐까 싶은데요.
속이 비어있는 아이콘 로고 안에 oakley 레터링 로고가 다리를 펼쳤을때에 삽입되는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어둡고 매트하게 마감된 티타늄 러그와 템플이 단 0.1mm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며 로고디자인을 완성합니다.
때문에 힌지의 구조 또한 독특한 형태를 가진.
매우 견고한 티타늄힌지가 사용되었구요.
템플(다리) 의 라인을 보세요. 날렵하면서도 품위를 잃지않으며 스포티하면서도 고풍스럽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오클리내에서도 독보적 디자인중 하나이며 그 어떤 브랜드에서도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개중에서도 SeaWeed 컬러웨이는 그 신비로움을 배가시킵니다.
seaweed가 뭔지 아시는지요? 우리 밥상에 흔히 먹는 '김' 이 영어로 씨위드 입니다.
김이 무슨 색일까요? 검정에 가깝지만 자세히보면 두께와 밀도에따라 녹색빛이 살짝 도는부분이 군데군데 있지요.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다크하여 블랙에 가까운 색상이며. 착용시 뒤쪽광량이 줄어 더욱 블랙처럼 보이지만, 내부 구조에 카키빛을 명도에따라 그라데이션 형태로 배치하여 빛을 받으면 카키 그라데이션 광택이 보일듯말듯하게 나타나는데. 요게 참 신기하면서도 이지적이지요.
최고급제품으로 발매된 제품인만큼
이러한 조그마한 디테일이나 색감하나하나까지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멋지고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사용감 전혀 느끼기 힘듭니다.
미사용제품 구매후 서너번정도 아이가 착용했었구요.
때문에 딱히 이야기할것도 없는 좋은상태입니다 .
다만 착용횟수와 무관하게, 20년된 제품이다보니, 이번에 체킹결과 렌즈 자체 수명이 다했더군요.
레반트옵틱사의 스텔스블랙 렌즈로 교체 해두었습니다.
레반트는 렌즈 전문 제조사로, 꽤나 괜찮은 품질의 렌즈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왈레바와 함께 국내에서 정발 했었던 몇안되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렌즈를 갈아두었으니 향후 십년은 렌즈 수명 걱정없이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착용시 시크하게 까만 블랙으로 표현되는 무채색 렌즈이며, 오클리의 그레이렌즈와 흡사합니다. 오클리렌즈와 마찬가지로. Ansi Z87.01 이상을 충족하는 방탄렌즈로 제작되며, 비싼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수많은 얇은 필름을 겹쳐서 만들어지지요. 때문에 매우 가볍고 단단하며 또렷합니다. 단점은 일반 렌즈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지만요.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마이크로백) 동봉하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상황에 따라 소프트케이스의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만 당연히 오클리정품 소프트케이스로 동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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