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7.37
(Masterpiece,Recommended)Brunello Cucinelli Fur Corduroy Coat
(명작,강추)브루넬로쿠치넬리 퍼 코듀로이 코트
3 hou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BRUNELLO CUCINELLICategory
CoatTranslate to English
브루넬로쿠치넬리의 마스터피스입니다.
이거 정말 멋져요.. 사실 쿠치넬리에서 퍼 달린 코트류는 매년 소재만 약간씩 바뀌어서 나오는데요.
퍼는 탈부착가능해서 퍼 떼고 입으면 일반 코듀로이 코트로도 활용가능합니다.
나올때마다 쿠치넬리 스웨이드, 무스탕류와 더불어 최고가 라인입니다. 현재 이번 시즌 퍼 달린 코트류가 18565 USD (대략 한화 2600), 14465 USD ( 대략 한화 2000) 으로 리테일가 정말 높은 쿠치넬리에서도 최고가라인입니다.
사실 외국에서는 이런 퍼 달린 코트들이 정말 인기가많은데 한국에서는 유독 부담스러워하시더라구요.
쿠치넬리의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이라 생각보다 부담스럽지않고 퍼 코트에서 나오는 특유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포스의 강점만 간직하고있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코트 경험해봤지만 퍼 코트만 줄수있는 그런 무드가 확실히있어요. 하나쯤은 꼭 소장해두셔야할 컬렉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코듀로이는 쿠치넬리가 정말 잘다루기도하고, 이런 퍼 달린 디자인은 쿠치넬리가 가장 멋지게 뽑습니다.
남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로로피아나는 좀 더 영하고 캐쥬얼한 느낌이라 비교 대상은 아닌듯하고, 무튼 이런 디자인의 퍼 코트 구하기 정말 쉽지않습니다.
수트 위에 오버코트로 입어도 좋고 단품으로 입어도 좋은 정말 활용도 좋은 코트입니다. 롱 코트는 아니고 딱 허벅지정도 내려오는, 로로피아나 뉴트래블러정도 기장감입니다.
자차로 이동하시거나, 실내에 주로 있으시면 사실 한겨울에도 헤비 아우터는 필요 없으시기때문에 이 코트 하나로 가을부터 겨울, 초봄까지 모두 해결가능합니다.
쿠치넬리답게 가볍지만 보온성은 좋은 정말 활용도 좋은 코트입니다.
가장 아끼는 아우터중 하나인데, 옷장정리하는김에 정말 아쉽지만 내놓습니다..
이 코트만큼은 정말 잘입어주실 멋진 분께서 가져가셨으면합니다.. 후회없으실거라 장담하고, 입을때마다 반응이 좋았던 정말 최고의 아우터입니다.
갈수록 하루 하루가 정말 소중하다고 느껴지고 그런 소중한 하루를 최고의 룩으로 장식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특별한 날 강추드릴게요👍
로로피아나 브루넬로쿠치넬리 키톤 제냐 톰포드 아톨리니 브리오니 에르메스 몽클레어 맨온더분 라르디니 벨루티 발렌시아가 구찌 루이비통 안드레스샌드라 버윅 알든 TLB 까르미나 존롭 얀코 로크 벨루티 꼬르떼 폴로 랄프로렌 퍼플라벨 크롬하츠 사르토리아준 링자켓 샤맛 크로켓앤존스 가지아노걸링 존롭
톰브라운 생로랑 오베르시 프라다
이거 정말 멋져요.. 사실 쿠치넬리에서 퍼 달린 코트류는 매년 소재만 약간씩 바뀌어서 나오는데요.
퍼는 탈부착가능해서 퍼 떼고 입으면 일반 코듀로이 코트로도 활용가능합니다.
나올때마다 쿠치넬리 스웨이드, 무스탕류와 더불어 최고가 라인입니다. 현재 이번 시즌 퍼 달린 코트류가 18565 USD (대략 한화 2600), 14465 USD ( 대략 한화 2000) 으로 리테일가 정말 높은 쿠치넬리에서도 최고가라인입니다.
사실 외국에서는 이런 퍼 달린 코트들이 정말 인기가많은데 한국에서는 유독 부담스러워하시더라구요.
쿠치넬리의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이라 생각보다 부담스럽지않고 퍼 코트에서 나오는 특유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포스의 강점만 간직하고있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코트 경험해봤지만 퍼 코트만 줄수있는 그런 무드가 확실히있어요. 하나쯤은 꼭 소장해두셔야할 컬렉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코듀로이는 쿠치넬리가 정말 잘다루기도하고, 이런 퍼 달린 디자인은 쿠치넬리가 가장 멋지게 뽑습니다.
남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로로피아나는 좀 더 영하고 캐쥬얼한 느낌이라 비교 대상은 아닌듯하고, 무튼 이런 디자인의 퍼 코트 구하기 정말 쉽지않습니다.
수트 위에 오버코트로 입어도 좋고 단품으로 입어도 좋은 정말 활용도 좋은 코트입니다. 롱 코트는 아니고 딱 허벅지정도 내려오는, 로로피아나 뉴트래블러정도 기장감입니다.
자차로 이동하시거나, 실내에 주로 있으시면 사실 한겨울에도 헤비 아우터는 필요 없으시기때문에 이 코트 하나로 가을부터 겨울, 초봄까지 모두 해결가능합니다.
쿠치넬리답게 가볍지만 보온성은 좋은 정말 활용도 좋은 코트입니다.
가장 아끼는 아우터중 하나인데, 옷장정리하는김에 정말 아쉽지만 내놓습니다..
이 코트만큼은 정말 잘입어주실 멋진 분께서 가져가셨으면합니다.. 후회없으실거라 장담하고, 입을때마다 반응이 좋았던 정말 최고의 아우터입니다.
갈수록 하루 하루가 정말 소중하다고 느껴지고 그런 소중한 하루를 최고의 룩으로 장식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특별한 날 강추드릴게요👍
로로피아나 브루넬로쿠치넬리 키톤 제냐 톰포드 아톨리니 브리오니 에르메스 몽클레어 맨온더분 라르디니 벨루티 발렌시아가 구찌 루이비통 안드레스샌드라 버윅 알든 TLB 까르미나 존롭 얀코 로크 벨루티 꼬르떼 폴로 랄프로렌 퍼플라벨 크롬하츠 사르토리아준 링자켓 샤맛 크로켓앤존스 가지아노걸링 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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